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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2. 저자 및 출판사: 정지은, 고희정 / (주)가나문화콘텐츠
3. 읽은 날짜: ~2024.7.7.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우리는 생존해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작은 것이라도, 낮은 위치에서라도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뭔가를 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야 한다. 비록 지금은 그것이 마음에 차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도전하며 생존을 꿈꾸어야 한다.
- 돈은 빚이라는 형태가 되어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진다. 누군가 빚을 지는 사람이 있어야 자본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말과 같다.
- 금융 생활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합리적으로 이뤄서 좀 더 나은 풍요로운 세상에 살기 위해서는 개개인에게 필요한 자질이 바로 금융이해력이다.
- 쇼핑은 무의식이다. 우리는 수없이 다양한 방면에서 소비 마케팅의 공격에 노출되어 있다.
- 오늘날 마케터들과 판매자들이 지나칠 정도로 정교하게 정교한 전략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의 구매를 자극한다. 고도의 마케팅 기법을 만들어 우리를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 사회적인 배척은 소비를 자극한다.(감정적 소비) 남에게 배척당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 그것에서 벗어나 어떻게든 소속감을 가지고 싶다는 것이 동조 소비의 동기가 되고, 자신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소비할 수밖에 없는 과소비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
- 소비를 부추기는 또 하나의 감정은 슬픔이다.
- 자존감이 낮으면 나를 멋지게 치장해주고, 나의 가치를 높여줄 물건을 구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흡사 동물의 본능과도 같다. 위협을 당할수록 화려하게 날갯짓을 하고, 두려울수록 몸을 부풀려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 소비와 행복은 결코 정비례하지 않는다. 물질에 대해 돈을 쓰는 것보다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어떤 삶의 경험에 투자하는 쪽이 훨씬 더 오래 기억되고 만족감과 행복감도 오래 지속된다.
- '행복 = 소비 / 욕망'이다. 소비는 유한한 것이므로 욕망을 줄임으로써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돈이 많아진다는 것은 행복의 기회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2. 돈이 절대적인 행복이 될 수는 없다. 행복의 기준을 정하자.
3. 감정적인 소비는 옳지 않다. 주변의 의식해서 하는 소비, 우울감에 하는 소비를 줄이고 자존감을 높이자.
4. 아는 것이 힘이다. 어쩔 수 없고, 피할 수 없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아가고 있다. 잘 살아가기 위해서 금융이해력을 기르자.
5. 자본주의 관련 이론들은 너무너무 어렵다. 다음에 다시 읽을 때는 그 부분에 집중해보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무조건 돈돈돈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떠한 행복을 위해서 부자가 되고 싶은지 주기적으로 미래를 그려보겠다. -> 반년 ~ 1년마다 비전보드 다시 보기, 목표달성 여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수정하기
2. 감정적인 소비를 줄이자. ->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함, 독서를 통해 자존감 높이고 월부 강의를 지속적으로 들으며 마인드셋 하기
3. 금융이해력 높이자. -> 매달 강의 듣기, 매달 최소 책 1권 읽기, 산문 기사 정독하기
4. 현명한 소비하자. -> 물질 소비보다는 경험 위주의 소비하기, 목실감시금부 매일 쓰면서 시간 소비도 관리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은행에 있는 나의 돈은 어디로....? 이러한 시스템을 피할 수 없다면 나 또한 적극 활용해야겠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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