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46기 33조 3천만원 시작해서 강남3구 가조 영롱] 1주차 강의 후기 입니다.

열기. 내마반 이후로 실준반을 듣게 되었네요. 내집 갈아타기 목적으로 월부에 강의를 듣기 시작하고.

오늘 실준반 분위기 임장으로 하고 왔네요.

솔직히 오늘 느낌은..이 힘든 임장을 매주 하는 투자자 분들이 많다니, 나는 계속 못할꺼 같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며

돌아와 남은 강의를 듣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함께 하는 성장' 이라는 말을 하시며 해보라는 말로 응원을 자모님이 해주시네요.

열기, 내마반 때는 분위기 임장도 어떻게 하는지 뭘 보는지 모르고 나갔었는데

강의를 통해 초보가 어떤 분위기에 집중을 해야하는지 강의를 듣고 나갔더니

저번과 같은 지역이지만 그 때와는 다른 눈으로 상권을 바라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25년 목표를 적어달라고 강의에서 말씀하시네요.

아이가 25년도에 초등학교를 입학하게 됩니다.

학교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기 위해..

그리고 첫 번째 현재 집은 아무것도 모르고 샀기에 ..

2번째 집 매수는 실패하지 말고 생각하고 배우며 매수해야지라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강의에서 들은 내용으로 선호단지, 매물임장을 숙지하여..

"25년 3월 2일 ,나는 아들 초등학교 첫 등교를 이사한 초품아 집에서 나와.. 아들 손을 함께 잡고 등교한다."

라는 25년까지의 단기 목표를 이루는 그날을 위해..이번달 열심히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