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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생
안녕하세요! 필자생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책 선생님’이 인생에서 단 한 권의 책을 꼽으라면 이 책을 꼽는다며
추천해 주신 책이 있습니다.
< 돈은, 너로부터다 (김종봉 · 제갈현열 지음) >입니다.
책을 읽어보니, 선생님이 이 책을 꼽으신 이유가 바로 이해됐습니다.
메시지를 전달할 때, 메시지의 내용만큼 중요한 것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인데,
그 방식이 이토록 친절한 책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 책을 완독하고 나면, 책에서 말하는 아래의 내용은 ‘부(富)의 바이블’이 됩니다.
부는, 근접전(近接戰)이다.
부는 지금 당장 자기 눈앞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해나갈 때 주어지는 것이다.
매 순간 자신의 위치에서 필요한 한 가지 한 가지를 이뤄야만 비로소 부에 이를 수 있다.
근접전의 과정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시간이 곧 금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
두 번째는 시간을 세공해 시장과 교환할 수 있는 자기만의 가치를 만드는 것
세 번째는 그 가치를 통해 월 1,000만 원의 수익을 달성하는 것
네 번째는 시간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다섯 번째는 자신의 시간을 브랜딩해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
여섯 번째는 시간의 최고 효용 지점에 이르는 것
일곱 번째는 자기가 아닌 남의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것 (일곱 번째의 핵심이 바로 시스템)
첫 번째 과정인 '시간이 금'이라는 만고의 진리는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고,
두 번째 과정인 '시장과 교환할 수 있는 자기만의 가치'에서부터 고민이 시작됩니다.
🤔 시장과 교환할 수 있는(쉽게 말해, 돈을 벌 수 있는)
나만의 가치, 나만의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직장인으로서 주인의식을 갖고 성실하게 일해 회사에서 인정받을 만한 능력을 기르는 것도
시장과 교환되는 나만의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창업을 해 사업 또는 부업을 하는 것도 나만의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것은 그 결과를 가시적으로 확인하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내 실력 외에 다른 요소들도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내 실력만으로 가치를 키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무기로는
직장생활보다는 '사업 또는 부업'이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 여러분이 사업이나 부업에 처음으로 도전하신다면 절대적으로,
시간과 돈의 하방이 낮은 일(리스크가 작은 일)을 해야 합니다.
10년 동안 저축한 돈을 자본금으로 해서 가게를 차렸는데,
상권 보는 눈이 없어서 망하는 것은 그야말로 끔찍합니다.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투자처를 결정한다면
추후에 그 결정을 후회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만큼 오프라인은 하방이 높고, 실패할 시의 리스크가 크기 때문입니다.
내 결정 하나에 몇천만 원에서 몇억 원이 움직입니다.
온라인은 어떨까요?
'온라인 유통'을 시도해 보지 않은 분 중,
‘온라인 유통’이라는 분야의 하방이 높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완전한 착각입니다.
🎯 상방은 무한대로 뚫려있는데,
하방은 10만 원을 넘어갈 일이 거의 없는 것이 바로 '온라인 유통'입니다.
그런데 온라인 유통 중에서도
V 위탁판매
(판매자가 상품을 매입하지 않아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채,
제조사나 도매상의 상품을 판매하여 도매업자가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방식),
V 사입판매
(판매자가 상품을 미리 매입해 재고를 보유한 채,
매입한 상품을 판매하고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방식)
등은 누구나,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도매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상품을 나만 가져와 독점 판매할 수 있을까요?
내가 가장 저렴하게 가져와 최저가로 판매할 수 있을까요?
제조사나 도매상에 인맥이 있다거나 온라인 유통 시장에서의 업력이 오래되었다거나 하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생각해
나만 판매할 수 있는 상품, 내가 원하는 대로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온라인 유통 시장에서 나만의 무기를 갖는 방법이라는 답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 즉, 내가 상품의 제조사이자 도매상이 되는 ‘제작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직접 제작한 상품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상품이기 때문에 나만 판매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가격과 마진율 역시 내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제가 직접 제작한 상품을 소개하며 제작 판매의 이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럽젠(러브젠가의 줄임말)'이라는 상품입니다.
커플들이 대화 나누기 좋은 질문들을 인쇄한 라벨지를 나무 블록에 붙여서 제작한 제품이었는데,
당시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던 기존의 제품들은 질문의 수준도 높지 않고 1가지 버전의 질문지만 제공했다면
저는 질문의 수준을 높이고, 3가지 버전의 질문지를 만들어 소비자가 취향대로 골라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원목 조각 1세트를 도매업체에서 4,900원에 구매하고, 라벨지를 장당 300원에 인쇄해
원가 약 5,800원짜리 상품을 (사실 좀 비싸게)19,800원에 판매했습니다.
(원목 조각 1세트 4,900원 + 라벨지 3장 900원 = 5,800원)
👇🏻 해당 제품은 지금까지 무려 8,500개가 넘게 판매되었습니다.
✔️ 19,800 X 8,804 = 174,319,200원
대략 1억 7천만 원어치 정도 판매했고, 원가가 저렴하다 보니 마진도 훌륭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위탁이나 사입으로 원가 5,000원짜리 상품(50%)을 1만 원에 판매하면
온라인 유통몰 수수료/키워드 광고비(30%)를 제외하고 2,000원(20%)이 남습니다.
(판매가 10,000원 - 원가 5,000원 - 수수료/광고비 3,000원 = 마진 2,000원)
그러나 상품 제조를 직접 하니 원가가 적게는 20% 수준으로도 나와,
수수료/광고비 30%를 제해도 마진이 50%나 됩니다.
(판매가 10,000원 - 원가 2,000원 - 수수료/광고비 3,000원 = 마진 5,000원)
👉🏻 위탁판매와 사입판매를 했을 때보다 마진이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3배까지도 나오니,
제작 판매의 메리트가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제 강의의 수강생분들이 ‘제작 판매’에 관한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오픈하는 것을 원치 않으셔서, 근 몇 년여간 ‘제작 판매’라는 시장 자체를 숨겨왔습니다.
그러나 '제작 판매'로 큰 성공을 거두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며,
더 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제 수제자인 '송마드'님이 공개하신 '상품 제작'에 관한 영상이 인기를 끌어
이미 15만 명(송마드님 상품 제작 영상의 조회수)이나 제작 판매 시장에 대해 알아버렸기에,
더 이상 감추는 것이 무의미해지기도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배워서 잘된 후에 배운 것을 다시 가르치는 것을, 저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며 응원합니다.)
👍 필자생 유튜브에서 26만 조회수를 기록한,
아이디어 상품 1개로 월매출 1.1억 원, 순이익 7,000만 원을 버신 '김육몬'님의 사례 또한
저의 '제작 판매' 강의를 수강하시고 3개월 만에 낸 성과입니다.
👍 필자생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mafiascheat)에 공개된 성공 사례들 모두
'제작 판매' 사례입니다.
▲ 필자생이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 소개된 온라인 유통 성공 사례
👍 우리 회사 직원분들도, 20대에서 50대까지 나이를 막론하고 '제작 판매'로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계십니다.
▲ 우리 회사 매출 1위를 달성한 직원분의 '제작 판매' 매출
👍 제 친형과 친동생도 현재 '제작 판매'로 큰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 친형이 제작 판매하는 상품
▲ 친동생이 제작 판매하는 상품
저는 사업을 시작한 후 한동안 가족이나 친척들에게 제가 사업을 한다는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았을 정도로
사업이 실패할 경우의 리스크(risk)를 염두에 두는 편인데,
이제는 제 가족에게 '제작 판매'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내 가족에게, 위험하고 나쁜 일을 소개하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그렇게 좋은 '제작 판매'에 관한 정보를 가족끼리만 공유하지,
왜 만천하에 공개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1.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아이템을 내가 다 제작할 수 없습니다.
크고 넓은 유통시장에, 제작하기 좋은 아이템들이 아주 많기 때문에 저는 이런 정보를 숨기지 않습니다.
2. 여러분과 제가 상부상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도 합니다.
수강생분들이 좋은 상품을 제작하시면, 우리 회사가 직접 그 상품을 사입해
10~20개가 넘는 다양한 온라인 유통채널에 상품을 유통하고 판매하는 것까지 도와드립니다.
🎯 '제작 판매'라는 것이 그렇게나 엄청난 부가가치를 지닌 것이기 때문입니다.
📍 제가 제작 상품만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제작 상품과 더불어 위탁 상품, 사입 상품도 판매하며 월 4억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매출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 중요한 것은 ‘순이익’입니다.
평균적으로 위탁은 10~20%, 사입은 20~30% 정도의 마진을 보고 판매합니다.
반면, '제작'은 최소 50%에서 90% 이상까지도 마진율을 설정하고 판매하기에
물건을 팔고도 돈이 남지 않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제작 판매'라고 해서 제작비가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소자본 제작 상품'들은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만드는 상품들이기에,
1만~10만 원 정도로 제작할 수 있는 상품이 대부분입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제작비 1만~10만 원 정도의 소자본 상품을 제작해 '제작 판매에 대한 감'을 잡고
그 상품의 판매량이 좋거나 조금 더 욕심이 생긴다면
소자본 상품을 판매해 번 돈으로, 대자본 상품의 제작에 도전해 보시면 됩니다.
😀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 지금 당장 큰돈이 없는데,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부업거리가 없을까?
- 온라인 유통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 위탁판매/구매대행/사입판매로 잘 풀리지 않으면, '제작 판매'가 나에게 답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이 정도 생각만 가지고 계신다면, 제 강의의 내용을 100% 이해하고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 어차피 감출 수 없는 시장이 되었다면, 과감하게 모든 것을 다 알려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작으로 대박 난 상품들, 대박 상품을 제작하는 방법, 블로그와 유튜브에서는 공개할 수 없었던 내용들까지
(유료 강의의 내용을 무료로 공개하는 것은 수강생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에)
이번 강의에서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려고 합니다.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정보, 돈이 되는 정보만 알려드리겠습니다.
필자생 월부 1기 강의의 후기(평점 4.99점/5점 만점)를 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가진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숨김없이, 가감 없이 모두 공개합니다.
(후기 링크: https://weolbu.com/product?displaySeq=3329)
✨ 당장 시작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부자가 되는 하나의 방법을 깨달을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 강의를 수강하신 후, '내가 제작해 볼 만한 상품이 뭐가 있을지' 평상시에 관심을 두고 생활하다 보면
시장가치가 있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 반드시 눈에 보일 것입니다.
🎁 2기 강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7월 9일 화요일 오후 7시(19시)에 '소자본 제작 SPECIAL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라이브링크: https://weolbu.com/product?displaySeq=3259)
소자본 제작이란 무엇인지부터 실제 제작상품과 필자생만의 노하우들까지 알려드립니다.
👀 딱 하루만 진행되는 특별 라이브이니
'소자본 제작'이 궁금하신 분들, 본 강의를 수강할지 말지 고민되는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댓글 0
탑슈크란 : 나만의 제품은 독점이라 수익률이 엄청나겠네요. 박리다매보다는 똘똘한 1개 전략 매력적입니다. 좋은 강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을과하늘 : 좋은 내용이네요.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있고 그것을 공부하는데 시간을 많이 쓰지만 지금 올려주신 내용을 아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몽 1 : 정말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이네요~
하하옷 : 와 좋은글 감사합니다!!!
갑북이 : 소자본 제작이라.. 저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은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엄마맨 : 제작판매라는 영역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공이백 : 새로운 아이디어와 컨셉을 알아갑니다
쭈니쭈니 : 좋은글 감사합니다
독과점 : 러브젠가 만드신 분이셨군요 ㅎㅎㅎ 한때 엄청 유행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작상품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창의적인 사람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루트가 많구나 생각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실행이 제작상품판매의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쭈 : 새로운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데 내일이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