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전문가칼럼

평범한 음대 자퇴생이 순수익 월 1,000만 원 벌기까지 딱 2달 걸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필자생입니다.


제 교육의 수강생분들 중, 누구보다 강한 실행력으로 빠른 성과를 만들어내신 '송마드(별칭)'님이 있으십니다.



송마드님은 음대(음악대학)를 자퇴하시고, 하루에 12시간씩 음악 레슨 아르바이트를 하던 분이었습니다.


그러다 '온라인 유통'에 관심을 갖게 되셨고,

다른 온라인 유통 강의와 유튜브에서 알려주는 '위탁판매'와 대량등록'으로 상품 판매를 시작하셨습니다.


위탁판매, 대량등록, 사입판매 등을 통해 판매하는 '일반 상품'은


1. 초보 판매자에게 높은 진입장벽

2. 재고리스크와 물건보관 공간확보의 어려움

3. 높은 초기자본

4. 박리다매 / 낮은 마진율

 

이런 이유로 판매가 쉽지 않고, 무엇보다도 누구나 다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보니

송마드님의 상품 역시 잘 판매되지 않았습니다.



위탁판매, 대량등록으로 상품을 3,000개나 등록해도 그중에 판매되는 상품은 가뭄에 콩 나듯 했고

그마저도 다른 판매자들과의 가격경쟁에 밀려, 송마드님은 결국 위탁판매와 대량등록을 포기하셨습니다.



👇🏻 새로운 대안이 필요했던 송마드님은

‘혹시 필자생님 교육에 대량등록처럼 흔한 내용이 아닌, 일반 온라인 강의와 다른 특별한 내용이 있나요?’

라고 저에게 문의하셨고,

저는 ‘제작 판매’라는 것이 있다고 답해드렸습니다.


저를 통해 '제작 판매'를 배우게 된 송마드님은

‘직접 만드는 상품은 가격경쟁을 할 필요도, 대량등록하느라 밤새울 필요도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셨고, 본격적으로 '제작 판매'를 시작하셨습니다.


👍 송마드님이 제작하신 상품은 하루에 거의 1,000만 원어치가 판매될 정도로 '대박'이 나

제 강의를 수강하신 후 딱 2달 만에, 2달 매출 3,200만 원 / 순이익 2,000만 원을 달성하셨습니다.


(2023년 4월 1일 ~ 5월 31일 기준)


▲ 홈택스 매출 내역 / ▼ 홈택스 매입 내역


매출 약 3,200만 원 - 매입 약 1,000만 원 = 순이익 약 2,000만 원



👀 '제작 판매'에 관해 흔히들 하시는 오해가 있습니다.


공장 돌아다녀야 하나요? 사무실 있어야 하나요? 자본금 있어야 하나요?

저는 제작을 해본 적도 없는데 당장 시작하라고요? 저는 손재주가 없는데요?


많은 분이, 이런 우려들 때문에 '제작 판매'는 마냥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하십니다.

그러나, 사실은 아무것도 상관없습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내방에서 노트북 하나로도 가능한 것이 ‘제작 판매’입니다.

 

생일선물 / 어버이날 / 설날&추석(명절) / 기념일 등, 제작 상품으로 공략할 수 있는 시장들도 다양하고

제작 판매 아이템만 등록할 수 있는 '아이디어스'라는 채널도 있습니다.


송마드님 역시 ‘아이디어스’ 채널에 입점해 '인기작가 TOP10'에 뽑히기도 하셨는데,

송마드님 외에도 제 수강생 중 많은 분이 아이디어스 인기작가에 선정되고 계십니다.


 

📍 다른 판매 방식과 차별화되는 '제작 판매'만의 압도적인 장점 2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높은 마진율


위탁판매나 대량등록은 매출이 많이 나도, 마진율의 한계로 인해 아쉬운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제작 판매는 내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진율을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고,

소자본 제작 상품은 원가 또한 대체로 저렴하기 때문에 마진율에 있어 아쉬움은 없는 편입니다.

 

제작 판매의 마진율은 평균적으로 50~80% 정도 되고, 90%가 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송마드님께서도 원가 660원짜리 물건을 약 18배 가격인 11,900원에 판매했으니

단순하게 계산해, 마진율이 약 95%나 됩니다.


폭리를 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비자들은 절대, 시장가에 비해 지나치게 거품이 많이 껴있다고 생각되는 상품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666원짜리 물건이 11,900원에 판매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아이디어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송마드님의 상품은 ‘패러디’ 상품이었는데, 아이디어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소비자들 역시, 상품의 원가를 따지기보다

‘아이디어가 좋은 이 상품을 활용해 사람들을 재미있게 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구매하신 것 같습니다.

 

✔️ 압도적인 블루오션


위탁판매를 하다 보면,

내가 판매하려는 상품과 같은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사람이 몇십만 명씩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면, 제작 판매 플랫폼은 그 규모에 비해 경쟁 강도가 터무니없이 낮습니다.


내 상품과 같은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많지도 않을뿐더러,

한 판매자의 상품이 1만 개씩은 판매됩니다.

 

송마드님의 상품 역시 제작한 수량 3,000개가 완판됐습니다.



🔥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 속에, 많은 분이 온라인 부업을 시작하십니다.



이미 포화상태인 레드오션 시장에서 온전한 나만의 영역을 '제작'하려면

답은 역시, '제작 판매'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듣고 싶다면?👇🏻




💡필자생 강의가 오픈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소자본 판매를 배우실 수 있습니다.

👉🏻 강의 보러가기 : https://weolbu.com/product?displaySeq=3329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