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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오만한 생각이지만 뭔가 뻔해 보였다.
그냥 스무살부터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삶에 확신이 들어 성공했다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었다.
교보문고에서 책을 슥~ 넘겨보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포항공대→ 의대로 좋지 않은 환경을 딛고 일어선 이하영 작가
가난과 폭력적인 아버지.
엄마와 함께 도망쳐나와 가난함 속에서도 꿋꿋히 미래를 직접 다듬어 나간다.
수학을 좋아하고 잘했던 아이는 포항공대에 합격 후,
연극 동아리에서 우연히 의사역을 맡게 되고 결국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의사가 된 이하영이 작가로서 써내려가는 세상과 부를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
#1. 삶을 구성하는 역발상을 배우다.
우리는 하루를 계획할 때, '내가 시작할 것'에 초점을 맞추곤 한다.
저자는 반대로 끝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하루를 살 때, 나는 무엇이 중요한가?
우선순위를 정하고 퇴근 후의 삶에 집중하는 것.
투자 공부가 우선순위이기에,
직장에서 필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하여 시간과 에너지를 조절하는 것.
유리병 안에 작은 자갈과 모래를 먼저 채우면,
큰 돌이 들어가지 않는다.
나에게 중요한 것들을 먼저 넣고 시작하는 것이다.
#2. 삶을 기본기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삶의 기본기는 독서, 운동, 명상이다.
책을 잃지 않으면 답을 찾기가 어렵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정신력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명상을 하지 않으면, 번잡한 뇌를 정리하지 못한다.
너바나님께서 강조하신 것도
결국 삶의 기본기와 일치한다.
투자 생활을 이어가는 것은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다.
스스로 늘 포기하던 주된 이유도
삶의 기본기가 탄탄하지 못했기 때문이기에, 삶을 바꿀 수 있는 기본기.
그것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3. 나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가장 유용했던 것은 현재 나의 '마음 상태'를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근래 들어 불안감과 조급함에 늘 쫓기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다.
바쁘지 않은 상황에서도 마음은 늘 바빴고,
밤이 오면 눈이 감기지 않았다.
모든 것이 '결핍'되었다는 마음에서 오는 불안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인정하고 수용하는 법을 알게 됐다.
그러자 내가 가야 할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다.
< 인생을 쓰고 수정하고 만들어라 - #영화 속 주인공이 아니라 작가가 되어라 >
세상을 볼 때가 아니라, 세상을 보고 있는 나를 바라볼 때, 인생을 수정할 수 있다.
아무리 멋진 영화 속 주인공이라도, 그들은 영화를 바꾸지 못한다. 리셋은 작가의 몫이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는 목숨을 걸고 미션을 완수하지만,
그 미션을 만드는 것은 그가 아니다. 영화 밖 시나리오 작가다. 그게 당신이다.
-69p-
<인간관계는 타인이 아닌 자신과 맺는 관계다 - #생각이 내가 만든게 아니라고? >
생각은 내가 만드는 게 아니다. 앞서 여러 번 말했 듯 생각은 ‘무의식’이 올라온 것이다.
생각은 내 자유의지로 만드는 게 아니라, 내 무의식에 있는 생각 씨앗이 발아 하는 것이다.
라디오처럼 그냥 수신할 뿐이다.
그 수신 된 생각을 나의 말과 행동으로 전달하고 있다.
말과 행동은 의식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지극히 본능적이고 무의식적인 반응일 뿐이다.
-111p-
< 완벽한 인생은 없다 - #잘하려고 하면 잘하지 못한다 >
쉽고 즐겁게 해야 잘하게 된다. 잘하려고 하면 잘하지 못한다.
그 잘하려는 무게가 완벽이라는 환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행동하지 못하고 변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다.
너무 잘하려 하기 때문이다.
잘하려 하기에 못하게 된다. 그리고 못할 것 같아, 시도조차 안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안 하는 습관이 계속 안 하는 인생을 만든다.
뼈 때리는 말인가?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니 너무 잘하려 하지 마라.
그냥 하면 된다.
- 121p-
< 체력은 모든 것을 바꾼다 - #고통은 체력으로 극복하는 것 >
어떤 어려움이 닥쳤을 때,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그 상황과 사건이 아니다.
잘 살펴보면 눈앞의 사건보다 그 사건을 판단하는 내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그 생각들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그리고 부정적 느낌과 감정을 동반한다.
고통과 괴로움은 정신력으로 극복하는 게 아니다. 체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운동해본 사람들은 안다. (중략)
우리 뇌에 두려움을 느끼는 편도체는 운동을 통해 안정화 된다. 편도체가 잠잠해지면 시선이 높아진다. (중략)
그 때 현실을 허용하는 능력이 생긴다. 나를 지치게 하고 힘들게 하는 일들도 한번 경험해 볼 여유가 생긴다.
생각은 운동을 방해하는 최고의 짐이다. 대부분 사람이 운동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운동하겠다고 다짐하기 때문이다.
그 다짐이 우리의 짐이 된다. 나를 무겁게 하고 움직이지 않게 한다.
그 생각 전에 스쿼트를 하나 해야 한다.
그래도 쉽지 않다면, 숨을 참고 행동하는 것이다.
뇌에 산소를 주지 않고, 생각의 참견 없이 행동하는 방법이다.
-133p-
< 말을 미소와 함께 각인된다 - #미소가 세상을 바꾼다. >
당신의 미소가 세상을 바꿀 수 있게 하라. 하지만 세상이 당신의 미소를 바꾸게는 내버려 두지 마라.
미소와 함께 전해지는 말은 마음에 자리 잡는다.
긍정의 감정을 가질 때 쉽게 허용하는 마음이 생긴다.
반대로 부정적 감정에 휩싸일 때 그 부정성과 하나가 되어 버린다.
타인의 이야기에 관심이 가지 않는다.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을 때, 극도의 슬픔이 나를 감쌀 때, 우리는 귀를 닫고 마음의 문을 잠그게 된다.
그 어떤 이야기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153p-
< 토 나오는 인간은 만나지 마라- #손절이 답이다. >
주변이 좋은 사람으로 채워질 때, 그 관계는 나의 운이 되어 나를 행동하게 한다.
하지만 나에게 불만을 표시하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가득할 때 나의 내면은 그들의 결핌으로 채워진다.
그리고 마음이 결핍되면 우리는 행동하지 않는다. 불안의 생각만 반복할 뿐이다.
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몸은 더 무거워진다. 더 이상 나아가지 않게 된다.
행동하지 않기에 삶의 변화는 없다. 인생의 운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 운명에 묶여 버린다.
나에게 충고하고 평가하고 판단하는 그들도 사실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늘 불안해 하면서 불평하고 불만을 표한다. 그 자리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정체 되어 썩어가고 있다.
그들의 특징은 행동하지 않고, 평가하고 말만 한다는 점이다.
뭔가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당신을 평가하지만, 사실 조언을 들어야 할 사람은 그들이다.
거대한 통찰을 가진 것처럼 충고하지만 사실 그들의 논리는 나약하다.
통찰은 행동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지, 생각을 통해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166p-
< 부의 시작점 1: 인간-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라. >
전류가 전선 따라 흐르듯, 돈은 사람 따라 흐른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야 한다. 부자가 아니면 적어도 부자가 되려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 흐름 속의 사람을 만나야 변한다.
당신의 운이 바뀌기 때문이다. 운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뀐다. -178p-
< 내 미래를 만드는 방법 - #현재를 받아 들이자. >
지금을 허용해야 미래를 허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을 부정하면 내일의 변화도 거부하는 것이며, 그로 인한 미래의 성장도 저항하는 겁니다.
시점과 시점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현재를 부정한다.
넷플릭스를 보고 있는 백수의 현재를 싫어한다. 지금 당장 백수의 현실을 벗어나고 싶다.
내가 원하는 회사,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에서 일하고 싶다.
오늘을 거부하고 미래를 허용하고 싶다. 그 미래를 꿈꾸며 오늘을 외면한다. 그래서 안 되는 것이다.
현실을 부정하면 미래도 부정하게 된다.
-220p-
< ‘하자’’가 아닌 ‘하지 말자’고 다짐하라 - #이런 역발상이 있나. >
반대로 살아보자. ‘하자’라는 생각 대신 ‘하지 말자’고 다짐하자.
그 다짐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
그 부정성이 내 생각이 될 때, 내 마음에는 ‘해야 할 이유’들이 떠오른다.
그게 반대로 사는 삶이다.
부정성을 부정할 때, 삶은 긍정으로 펼쳐지게 된다.
부정적 생각에 부정성을 입혀라. 그러면 하게 된다.
-241p-
< 힘을 빼고 감정을 보내주기- #온전하게 느끼기. >
현실이 힘들 때는 생각에 힘을 빼야 한다.
그 시선의 자리에 머무를 때 나는 내 인생을 바라보는 관객의 눈을 가질 수 있다.
느껴본다. 그리고 조용히 그 감정을 흘려보내 본다.
감정을 허용할 때, 그것은 흘러간다. 내가 생각을 잡지 않으면, 생각은 나에게 머무르지 않는다.
슬픔도 마찬가지다. 슬픔을 온전히 느낄 때 그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진다.
오히려 슬픔에 저항하고, 슬픔을 느끼지 않으려 할 때 슬픔과 하나가 된다.
슬픔이 나는 묶어 버리기 때문이다.
-260p-
[ ✨책에서 깨달은 것 ]
#1. 잘하려고 하니까 못하는 거다.
역설적이게도 ‘잘’ 하려는 욕심이 결과를 내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됐다.
튜터님들이 하시는 말씀은 모두 비슷하다.
"첫 투자로 홈런 칠 생각을 버려야 투자할 수 있어요."
첫 투자부터 수익률 대박을 터트리고 싶다는 '욕심'이 실력과 일치할 때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대다수는 그런 능력이 없다.
욕심과 실력의 괴리가 결국 우리를 포기하게 만든다.
"최고의 투자는 아니더라도, 투자를 한 사람은 결과를 얻어요."
모두가 잘 하고 싶지만,
잘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능력과 실력의 부족을 경험해야 한다.
그 '부족'을 인정하지 못하면 '부담'이 되고 결국 포기하게 된다.
활활 타오르는 불보다, 아궁이 안 잿불이 되어
은은할지라도 꾸준히 타올라라.
타오르는 불은 금방 꺼지지만,
잿불은 언제고 타오를 불씨를 품고 있다.
그 불씨는 가능성이다.
그러니 잘하려 하기 전에 그냥 하자.
가능성은 지속할 때 '가능함'이 된다.
#2. 그래. 그렇구나. 그러라 그래. 인정과 수용 하는 법
"그래. 그렇구나. 그러라 그래 "
인정한다. 그리곤 수용한다.
세상 일도
'나란 사람'도 바라는 대로 되면 좋겠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못하다.
내가 성장하겠다고 마음 먹을 때마다
세상은 그동안 없던 일을 만들어 내곤 한다.
급작스런 인사 발령 / 가족의 수술 등
나는 방황을 끝내고 잘하고 싶었는데, 일이 터졌다.
그렇게 잠 못 자는 날이 연속되고, 스스로 피로가 쌓이면서
무기력에 빠졌다.
어찌나 스스로가 못나고 한심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모든 것은 내가 상황을 인정하지 않아서 딛고 설 수가 없었던 것이라는 것.
지금 한심해 보이는 나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
'지쳤구나, 슬펐구나, 놀랬구나'
그렇게 지금의 부족한 나를 수용해 줄 수 있었다.
물에 들어가는 것이 두려운 이유 중 하나는
수심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바닥을 알 때,
비로소 땅을 딛고 물 밖으로 고개를 내밀 용기가 생긴다.
인정하는 것은 스스로의 바닥을 딛는 과정이다.
상황을 받아들이자.
상황에 빠진 나를 받아들이자.
스스로의 약함을 받아들이자.
그러면 비로소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보이기 시작한다.
#3. 주인공 말고, 작가가 되어야 한다.
"여러분,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입니다."
"당신만이 인생을 바꿀 수 있어요."
너무 익숙하게 정답인 것처럼 들어왔던 말이다.
그런데 주인공이 아니라 작가가 되라고 말한다.
나의 삶이 한 편의 영화라면,
주인공은 주어진 삶을 짜여진 대로 살아가는 것.
즉, 1인칭 시점으로 세상을 본다.
작가는 다르다.
작가는 '나'라는 주인공의 세상을 만든다.
주인공이 방황할 때,
시나리오를 수정할 수 있다.
인생의 주도권을 갖는 것.
운명이 시나리오라면, 그 운명을 내 선택에 따라 바꿔나갈 힘을 가진 작가가 되어라.
그리고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스스로를 볼 수 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인기 있는 영화는 늘 갈등과 시련이 있다.
영화를 재미있게 만드는 필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삶이 영화이고 내가 작가라면
끝을 알 수 없는 바다의 폭풍우를 헤쳐 결국 섬의 멸망을 막는 '모아나'의 시나리오를
"모아나가 할머니가 되어 죽기 전까지, 늘 평화롭고, 섬은 늘 풍요로웠으며 늘 사람들이 행복해서 잘 살았답니다."
라고 고칠 것인가.
섬이 점점 망가져가는 '상황'이 없었다면
모아나는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마우이를 만나지도 못했을 것이다.
작가의 관점은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을 준다.
그것이 상황을 딛고 나아갈 권한을 '내게 준다'
[✔️ 책에서 적용할 것 ]
#1. 웃자. 너도 나도 행복하게 할 것이다.
“당신의 미소가 세상을 바꿀 수 있게 하라. 하지만 세상이 당신의 미소를 바꾸게는 내버려 두지 마라”
투자 동료들과 사람들을 대할 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웃을 것이다.
힘들 땐, 작가가 되어 시나리오를 바꾸고 웃을 일을 계속해서 만들 것이다.
지금 당장 빠르게 잘하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 것은 오래 하는 것이다.
오래하려면 즐거워야 한다. 그러면 잘하게 된다.
#2. 내가 체력이 약한 걸, 인정하자.
나는 금방 지친다.
'나는 금방 지쳐' 라는 스스로에 관념은 나를
금방 지치게 만들기에, '나는 에너지가 넘친다' 라고 늘 말하라 한다.
하지만, 내가 말로만 에너지 넘친다 해도
정작 현 상황을 인정하지 않자 바꿀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인정하는 것. 그리고 수용하는 것.
그리고 질문하는 것.
'체력이 약하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지?'
'시간을 다시 분배하자'
'체크리스트를 만들자'
'언제 지치고 어떤 컨디션에 덜 지치지'
'운동을 꾸준히 해볼까?'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을 적어보기로 했다.
#3. 무언가를 해야할 때, 하지 말아야 할 이유 100가지를 찾자.
부정성을 역이용해서 나의 '하기 싫음'을 행동으로 바꾸자.
무언가를 해야 하는데 하지 않는 이유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생각은 부정이 기본값이다.
그럼 역으로 이용하면
"하지마" 하면
'하지 않는 것을 하지마' 라고 생각한다.
해! 하면 하기 싫고
하지마! 하면 하고 싶다.
개구쟁이 같은 본성이다.
(사랑의 죽bread가 필요해 보인다)
[ 논의하고 싶은 생각]
전류가 전선 따라 흐르듯, 돈은 사람 따라 흐른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야 한다. 부자가 아니면 적어도 부자가 되려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 흐름 속의 사람을 만나야 변한다. 당신의 운이 바뀌기 때문이다. 운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뀐다.
-179p -
<질문>
저자는 3간(시간, 공간, 인간)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고 말합니다.
월부에서 부자(튜터)를 만나본 경험이 있나요? 만나기 전과 후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선정 이유>
돈독모를 시작한 이유는 징기스타님의 조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크니님 부자를 만나세요”
방황하고 있던 제게 전해주신 진심을 이어 받아 무작정 신청했습니다.
머리로는 좋아질 것을 알면서도, 경험해 보지 못했기에 선배들의 경험을 듣고 싶어서 정해보았습니다.
저의 방황을 환경에 더 깊이 들어감으로써 방황을 멈추고 싶음 맘이 들었어요.
[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 ]
<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 레몬심리 / 박서영 (번역) >
마음이 흔들렸다면, 원인을 알아야합니다.
내가 바로 설 때,
비로소 다시 해낼 수 있기에 이 책을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 🎯One action ]
웃으면서 오늘의 목표를 달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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