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47기 우 ㄹ1모두 부자될8자조 베스트파트너] 1강 강의 후기

열중반을 들으면서 독서를 통해 진심으로 원하는 투자란 개념을 잡았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투자를 다잡았으니

실준반에서는 두다리로 움직이면서

제가 생각한 5년뒤에 50억이라는 곳으로 하나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모님의 강의는 제 마음을 확신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수업중에

"하고 싶은 때에 환경이 허락한 때에만 투자공부를 하고 싶다면

투자공부 역시도 취미인것"

에 저는 그래그래를 얼마나 속으로 외쳤는지 모릅니다.

무슨핑계가 많고, 무슨일들이 중간중간에 생겨서 하루하루 미루는일들이 많은지,,,

그럼에도 또 자모님은

최초의 계획이 실패한다면,

주저할것없이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그계획도 실패한다면 또 다시 그 다음 계획을 세운다.

이것이 바로 성공의 포인트다

라는 나폴레옹의 책을 좋아한다고 말씀하신것처럼

매일매일 목실감으로 후회보다는 고마움으로 마무리해서

절 다독거리고 채찍질하면서

조급해하지 않고 탄탄하게 쌓아서

나중에 자모님처럼 강의를 할수 있는날이 오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를 탄탄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목표

25년 1월1일 베파(베스트파트너)는

서울아파트1개.수도권아파트1개. 지방아파트 임장을 하면서

투자를 하고 있는

베파 (베스트파트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