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15세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늘 불안했는데.. 지금의 저로서는 전혀 상상도 못했던 사람이 되어 있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덜 불안했을지도 모르겠어요."
60세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오늘 당신의 한발자국 한발자국이 지금의 제가 되는 길이네요. 잘하고 있어요. 포기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주세요. 너무 힘들게는 말고"
드.디.어 임보를 배웁니다.
임보를 배우지 않은채로 임장도 가고 임보도 2개 썼지만(완성도는 흠..)
왜 힘들었는지 뭘 몰랐는지 알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밥잘님께서 직장을 계속 다니고 계신 상태에서 월부 강사로 활동하고 계신 점도 자극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밥잘님께서 사주시는 밥 한끼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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