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기 투자중.......실수 하지 않기 (24,7/9일현재)

인천 03년 21P 주공


24년 7월 2일

부사님이 소개해준 탄성코트 사장님 통화

탄성 코트 + 현관문 페인트 = 35(40불렀지만 35에 합의)

7/25일 11시이후 기존 매도자 빠지면 바로 공사

자기가 예약을 표시 하지 않고 나보고 2~3일 전에 연락 달라고 함...믿음이 안가는 사람임


베란다 외벽 코킹작업 (30)

관리사무소에 2~3일전에 내가 예약해야 함.

7/25일 11시 이후 자기가 알아서 관리사무소에서 키 받아서 한다고 함.


24년 7월4일

도배+장판 업체선정


부사님 추천 소폭+1.8티 135만원   신한 + kcc

숨고 같은조건 120까지 가능


부사님 추천한곳이 같은단지내 인테리어 집이라서 선택 하고 싶었으나 네고해도 130이하로는 안되다고 해서 숨고 선택


7/7일

1호기 방문

아직 기존의 매도인이 살고 있음

부사님을 통해 3시 방문 예약함

도배장판 업자 + 관리실 + 나 이렇게 방문함


동배장판 업자 = 실크벽지가 발라져서 제거후 벽지 해야함, 결론적으로 10만 추가금 요구

관리실직원 = 우수관 하자 보수 요구.

(확인이 되야 하자처리 가능, 확인이 안된다, => 기존 매도자 이사후 다시 예기 하기로 함)


B.M

주말을 빼고 간거 치고 내가 원하는것을 하나도 얻지 못했다.

도배업자의 10만 요구시, 조금도 금액을 깍지 못했다. (깍아 달라고 해서 거절시 5만원이라도 했어야함.)

관리실 직원은 하자가 아니라고 하고 부사는 하자라 함. 양쪽의 장단에 놀아난 느낌.

내가 중간에서 딱 잘랐어야 되는데 나또한 확신이 없어서 결단을 못 내림.


7월9일

도배+장판 업체선정

120만원에 해준다는 숨고 사장님과 세대방문후 실크벽지라는 이유로 10 만원 상승, 벽뒤 크렉 제거 요청 하였지만 무조건 종이만 두껍게 바른다라는 믿음직한 답을 하지 못함


다시 단지내 도배집 통화

실크벽지 제거

벽뒤 크렉제거 (우레탄폼으로 채우고 도배지 붇인다는 확답함,우레탄폼으로 안되면 석고보드 들어갈수도 있음 추가금발생)

135만요구.

겨우겨우 130 에 하기로 함

업체 확정, 예약하기로 함

1박 2일 소요(도배1일,장판1일)


공사 일정

1.도배 +장판 (숨고 or 단지내 인터리어집)

2.현관문 페인트칠 (부사소개)

3.베란다 코킹작업 (부사소개)

4.LED등 5개 설치 (직접)

5.탕성코트 (부사소개)

6.우수관 상부작업(관리실)

7.벽 합판작업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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