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월부챌린지

[퀸스타운] 24.07.08 목실감 7월 월부 챌린지 8일차

지난주에 첫째가 겨우 회복했는데,

이번엔 남편과 둘째가 폐렴이란다ㅠㅠ


이번달도 쉽지 않겠구나..


그래도 강의와 조모임이 있어서 다행이다.

한달목표가 없었으면 나와 적당한 타협을 시도했을 것이다.


완주완료는 나와의 약속이자, 조원분들과 약속이기에

이번달도 선명한앞마당만들기 파이팅해보자!!


위너들은 연금술사다.

그들은 지금 자신들이 발딛고 있는 순간이 설령 최악의 상황이라할지라도

이를 번개가 내려치는 숲속의 소녀처럼 황금빛 순간으로 바꿀줄 안다.

- 보도섀퍼의 이기는습관-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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