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시작하는 오늘의 원씽🤗
댓글
예부님의 꾸준한 독서... 멋지십니다! 저도 빨리 부자의 언어 읽어야하는데... 휴ㅠㅠ반성합니다 ㅎ
예부님 독서 화이팅 입니다~~~!!^^
저 구절이 마음에 와닿네요.."부로 가는 여정이 화려한 오르막일 거라 생각하는 건 환상일 뿐이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오히려 현실에서는 희생의 여정이자 괴로움의 여정일 뿐이다." 지금 우리가 걷고자 하는 길이 희생과 괴로움이 따르지만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어 힘이 됩니다! 예부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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