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어렵습니다.
보고서를 숙제라고 생각하지 말고 투자 계획서라고 생각하라고 했지만
큰 숙제... 내용위에 덧붙여야 하는 결코 지나갈 수 없는 가볍지 않은 숙제...
내용이 중요한데 주객이 전도 될수도 있는 숙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고민이 많은 채
조모임을 갔는데 구성원이 날라다니는 30대 ...
지금 내가 여기 왜 있는지 생각이 많았던 하루...
그리고 이틀을 아무것도 안하고 지내다가 비전보드를 다시 꺼냈습니다.
감으로 하는 투자가 아닌 가치의 기준을 알고 싶어 시작한 월부의 공부
거창하지는 않아도 임장 보고서를 작성할수는 있어야겠지...
다시 용기를 가져보자 하는데 마침 조장님의 응원의 연락까지 오네요 ㅎㅎ
조장님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 시간을 내어 연락까지 주시고 고맙습니다.
다시 용기를 내어 탬플릿을 완성해보겠습니다.
거창하지는 않아도 본질은 담아 작게라도 나의 방식으로 ....
우리조 모두 화이팅합시다. 평생공부 화이팅~~
댓글
유쾌한노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