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쉽지 않은 길을 언제가 쉬운길 처럼 인도하고 싶은 리치토입니다.
7월 신도시 토자 기초반을 들을지 결심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서투기 종강에서 신투기 개강까지
잠깐의 텀에서도 스스로 약간 나태해지는 모습이 너무 싫었기에
역시 월부환경에 있어야 하는구나를 또 한번 느꼈습니다.
1기 신도시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자모님의 열변으로 조금이나마 지역분석이 되었고
1기 신도시인
분당, 평촌, 산본, 중동, 일산의 큰 틀을 배웠고
경기도에서 평균정도의 입지를 평촌이라 생각하고
입지수준의 '정도'를 나눠볼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서투기에서 송파를 다녀왔고
근접한 분당을 이번에 하게 되었는데
가장 궁금했던 '서울'과 '경기도'를 비교하는 방법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서울 4~5급지의 구축과 경기도권의 신축 비교법
5~10억대 레벨단위로 서울과 경기도 비교법까지
정말 많은 준비를 하셨다는게 느껴졌습니다.
투자를 위해서 기초적인 공식은 변하지 않는
본질은 싸게 사는 것!
저환수원리를 다시 새기며
얼른 분당의 입지분석을 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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