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띠] 24.07.09 7월 월부 챌린지 8일차 감사일기

-투자자로서 아무것도 한게 없는 것 같은 오늘 하루... 하지만 즐거웠고 감사합니다. 내 일이 좋다.

-생일축하한다. 무난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화준 별님 감사합니다. 전화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먼저 연락해주는 동료에게 감사합니다.

-책을 읽은 까닭인지 훨씬 더 좋은 맘으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일을 하고 보람을 느끼고 주변에 실력있는 좋은 사람들이 있음에 함께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걱정해주는 남자친구에게도 감사합니다.

-집에와서 목실감을 쓰고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집에 오고 잠을 청하고 잘 살았음에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두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