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1. 본깨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똑같은 상황과 과현상을 바라보아도 거기에 담는 의미와 가치가 다르다.인생의 체는 미래를 거르게 된다.
-생각은 말과 행동을 이끈다. 어떤 생각이 만들어지면 그 생각에 반응하여 말을 하고, 말에 어울리는 행동을 한다. 물론 말과 행동이 다를 수 있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 생각에 부합되는 미래를 향해 현실이 펼쳐진다는 사실이다. 생각은 나도 모르게 나의 현실을 만들고 있다.
→ 깨) 책을 계속해서 읽어야 하는 이유다. 생각이 퇴화되는게 무섭다.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가기가 싫다. 더 발전하고 싶다. 더 깊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 생각에 부합되는 미래를 향해 현실이 펼쳐지니까.
-매일일 상상하며 지내다 보니, 마치 그 모습이 어제 일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미래의 '상상'이 나의 '기억'으로 변하고 있었다.
→ 깨) 7월초만 해도 타겟 단지조차 찾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평온했다.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어떻게든 7월에 아파트를 살 것 같았다. 같은 맥락인걸까? 결국 난 목표 날짜보다 일찍 매코를 통과했고 가계약금을 보냈다.
-미래는 무엇일까? 미래는 상상을 통해 인식하는 마음속 이미지다. 상상이라는 도구를 통해 우리는 미래의 이미지를 펼쳐낸다. 내가 꿈꾸었던 삼성서울병원의 인턴, 레지던트 모습이 상상이다. 하지만 상상이 일상이 될 때, 상상은 기억으로 넘어간다. 그러면 그 상상은 앎이 되고 나에게 항상 느껴졌던 의사의 느낌은 나의 생각과 말과 과행동을 바꾼다.
→ 깨) 가장 가까운 미래였던 24년 7월 1호기를 이루었다. 그토록 상상했던 1호기. 이제 다음번 미래를 그려야한다. -사소한 말투, 일상적 행동 하나가 미래를 이끌고 있다. 그 말과 행위가 습관이 되고 관성을 지닐 때, 그 관념이 이끄는 삶을 살게 된다.
→ 깨)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하는 이유다. 요즘들어 다시 옛날의 나로 돌아가는 것 같다. 정신차려야지
-일상이 된 생각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이것은 막연한 망상이 이아니다. 기억이 된 상상의 힘이다. 그것이 앎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리고 세상의 진리다.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 깨) 진리다. 내가 경험했다. 그토록 상상했던 24년 7월 1호기를 했다. 만약에 이순간을 상상하지 않았다면 이것이 현실로 이뤄졌을까? 절대 아니다. 이제 다음번 미래를 그리자. 그 미래를 또 상상하자.
-실패가 당연하면 성공도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그 반대도 성립했다. 성공이 당연하면 실패도 당연한 것이다.
→ 깨) 실패를 두려워하지말자 .실패를 통해 경험하고 그 경험을 통해 난 성공에 가까워진다.
-그냥 한번 해보는 거다. 성공 확률이 희박하지만 실패가 당연하기에 두렵지 않다. 당연한 실패는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지 않는다.
-여행의 실패를 통해 일사으이 고마움과 행복을 느낀다.
-사는게 즐거워지면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즐거움은 조건이 아니다. 즐거움은 본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인생이 한 편의 영화임을 알면, 영화가 주는 고통과 시련을 즐길 수 있다. 영화는 즐거움만 있는게 아니다. 그런 영화는 성공할 수 없다. 쾌락과 즐거움만 있는 것은 영화가 아니다. 그건 포르노다. 인생은 포르노가 아니다. 인생은 영화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 깨) 나의 10대와 20대는 참 힘들었다. 하지만 손희진이라는 영화에서 없어서는 안될 시절이었다. 앞으로도 힘든 날이 많겠지. 하지만 내 인생은 영화니까. 힘든 순간이 와도 즐기자.
-영화를 를보듯 현실을 바라보자. 어짜피 인생은 한 편의 영화일뿐이다. 우리는 영화를 보듯 인생을 즐기면 된다. 관객으로 보는 영화가 나의 인생이다.
-지금 여기에 감사하라. 그 감사함이 일상이 되고 습관이 될 때, 삶은 즐거워지고 미래는 달라진다. 원하는 방향으로 미래가 흘러가고 고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노력이 결과가 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즐겁지 않아서다. 즐거워야 몰입할 수 있다. 몰입은 즐거운 것이다.
-"당연히 그렇게 된다"는 것을 허용할 때 인생이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대중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져있는가?"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사는가?" 다름이 만항질 때 성장할 수 있다.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부자가 되면 그 삶을 누릴 자격이 있는가?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살고 있는가?
→ 깨) 아직 당당하게 이 질문에 대답할 수가 없다 ㅠㅠ... 명상과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한다
-굿 바이브를 지니고 살아야한다. 매사에 감사하고 주변에 친절하게 대하며 자신만의 베풂을 실천하자.
-완벽은 충족의 차원이고 완전은 존재의 차원이다.
-완벽한 인생은 존재할 수 없다.
-자신의 완전함을 믿자. 우리는 이미 완전한 존재다. 그러면 과정을 추구할 수 있다. 지금 내 앞에 펼쳐진 것의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지금'이라는 '과정'은 과거 내가 그토록 원했던 '결과'로 가는 '통로'임을 알게된다. 그러면 '지금 이 순간'은 그 결과를 위한 완벽한 과정임을 알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오늘을 즐길 수 있다. 그 즐거움 속에서 오늘을 끌어안을 여유가 생긴다.
-나의 오늘을 즐기며 허락할 때, 세상은 그 과정과 연결된 즐거운 미래를 펼쳐낸다. 과정과 결과는 연결되어 있다.
-세상이 제공하는 '지금 여기'를 즐기며 살아라.
→ 깨) 아들러의 철학과 많이 비슷한 부분이다. '지금 여기'를 춤추듯이 살아라고 했던 아들러. 완벽이 아니라 완전한 나. 그래서 난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이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이 생각 너무 좋다.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문득문득 이 생각을 잊고 불평불만을 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그러면 안되지. 내가 회사에서 일하는 그 순간들은 20대때 얼마나 내가 기다렸던 순간인가?
[3장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책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도구다. 독서는 그 활자가 내 언어로 변해가는 과정이다.
-고통과 괴로움은 정신력으로 극복하는 게 아니다. 체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운동은 근력 키우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상쾌한 몸과 유쾌한 마음, 명쾌한 눈을 지니기 위해서다.
-명상은 생각을 멈추는 것이다.
-목표는 오히려 한계가 된다. → 깨) 와...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생각이다.
-저는 목표대신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에 저를 놔두는 편이에요. 그러면 항상 더 큰 결과가 나를 찾아왔어요.
-하루의 의작은 성취에 즐거워하고, 세상에 나를 맡긴 채 가볍게 살아간다. 목표없이 사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의 미래가 지금보다 훨씬 좋을 거라는 앎을 지닌 채 ,누구보다 즐겁게 살고 있다. 오늘이 미래로 이어지는 과정임을 알면 즐겁게 그 삶을 채울 수 있다. 오늘이 즐거우면 미래도 즐겁지만, 오늘 열심히 살면 열심히 사는 미래가 펼쳐질 뿐이다. 생각과 계획은 내가 하지만, 결과는 세상이 만들고 있다. 그 세상을 믿고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보내보자.
[4장 당신이 부의 시작을 알게 된다면]
-돈은 감사의 느낌이고 부는 풍요의 과정이며 부자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운이 오늘을 결정하고 운명은 삶을 지배하게 된다. 오늘의 변화는 내일의 결과가 되고 미래의 운명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그 미래에서 되돌아볼때 오늘의 변화를 운으로 평가한다. 결국에 운을 만드는 것은 생각이고 이 생각은 마음속 무의식에서 나타난다. → 깨) 대박... 결국 오늘의 변화가 내 운이다. 결국 하루하루를 허투루 살아선 안된다. 충실히 살아야한다. 결국 나의 하루하루 변화가 내 운을 만든다.
-무의식을 바꿔야 한다. 마음에 품은 생각, 그 관념이 바뀔 때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와 성공을 위한 작은 사치는 공간을 즐겁게 만든다. 그 느낌 속에서 습관이 만들어진다. 공간의 습관이 바뀔 때 나의 시간은 바뀌게 된다. 그러면 나의 미래는 이미 변해있다. 과정이 있어야 결과가 있는 것이고 결과는 과정을 선택했을 때 이미 준비되어 있다.
-부자는 돈에 시간의 가치를 담는다.
-청춘을 바쳐 돈을 버는 이유는 돈 자체의 숫자를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다.
-돈<부<풍요<행복, 자유
-마음의 풍요가 물질적 돈을 창조한다.
-베풂과 기부와 감사는 부자의 권리와 의무
-부자의 말투 : 감사 감동 감탄
[5장 그 시간들을 보내고 깨달은 인생의 비밀]
-시간은 그 순서로 관찰되지만 사실 과거, 현재, 미래는 이미 펼쳐져 있다. 현재가 존재하는 순간, 미래도 이미 존재해 전달될 뿐이다. 우리가 올라가야 한다고 착각한 미래는 이미 발아래 놓여있는 것이다. '지금 보내는 오늘'이 우리가 경험할 '이미 존재하는 내일'로 연결되어 땅이 솟아오르듯, 그 미래도 곧 맞이하게 된다. 열심히 그곳에 올라가지 지않아도 미래는 내 발밑에서 올라온다. 그러니 그냥 '즐기면' 된다. 내일 해가 뜨면 우리는 그곳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 깨) 햐... 감탄의 연속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 내가 원하는 미래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아니다. 이미 나의 미래는 준비되어 있다. 지금 보내는 오늘이 이미 그 미래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그저 즐겁게 하루하루를 지내면 된다. 이 과정들이 결국 그 때의 모습으로 날 인도해 줄거니까. 그저 즐기자!
-즐겁게 사는게 충실히 사는 것이다. 즐거우면 하게 된다. 이미 열심히 한 것이다. 그때 고개를 들어봐라. 시계는 이미 1시를 지나고 있다.
-오늘 하루 즐겁고 충실하게 보내고 있는가? 나는 오늘의 나에게 감동할 수 있는가?
-지금 여기가 이미 미래다 → 깨) 캬~~~~~~~~~~~~~~ 이렇게 생각하면 즐기지 않을수가 없다.
-내면이 풍요로우면 외면도 풍족해진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현실에서도 도부자인 이유다. 무의식이 감사와 축복으로 로가득차 있으면 오늘 하루 그대로 펼쳐진다.
-지금의 감사는 과거 노력에 대한 감사다. 그 축복이 미래의 풍요로 이어진다. 과거의 꿈이 오늘의 과정이고 오늘의 과정이 미래의 목표와의 연결임을 아는 것 .스무살의 내가 그토록 원했던 삶이 바로 오늘이다. 오늘의 당연함은 스무살의 간절함이 만든 것이다. 그 당연함에 감사하는 것. 그것이 풍요의 본질이다.
→ 깨) 아 울컥한다... 지금의 당연함이 나의 20대가 그토록 간절하게 원했던 삶이다.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오늘 지금 나의 이모습이 미래의 목표와의 연결이다. 45살에 난 지금 35살인 나에게 감사하겠지 . 하루를 충실히 안살수가 없다.
3. 적
적) 독서, 운동, 명상
적)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기
적) 열심히가 아닌 충실한 지금 여기
적) 감사 감동 감탄하자
적) 돈은 순환한다. 내면의 풍요로움.
적) 미래는 이미 그려져있다. 그저 지금 이순간을 즐기고 행복하게 보내자.
댓글
쏜자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