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
"고생했다. 잘했다. 대단하다. 좋은 경험이 될 거다."
임장이 끝나면 항상 마중 나와서 응원의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햇볕도, 빗줄기도 강하지 않았던 날씨에 감사합니다.
먹고 싶었던 빵이 편의점에 남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와 정글러님 18시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꺄~정말 소중한 분이 곁에 계시네요. 정말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임장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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