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가 보고 경험한 것을 나누는 월부인이 되자!
시소(see&saw)입니다.
"월부학교는 3개월마다 진행되는데,
할때마다 저도 마음을 다잡고 시작을 해요.
어떻게 성장하면 좋겠는지
이만큼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나가야하는구나,
내가 뭐를 생각하면서 가면 되는지
생각하면서 3개월 시작해야 헤매지 않아요. "
뚜렸한 목표를 지닐 때
비로소 헤매이지 않고 성장 할 수 있다는
제주바다 멘토님의 방향성과 함께한
1강을 들으며 든 생각들을 기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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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경험했던걸 생각하면서
가는게 중요해요. "
"투자할 때 나를 컨트롤하는게 제일 어려워요.
급매를 만나 사고싶거나, 가격이 떨어져 팔고싶은
마음을 컨트롤하는게 어려워요"
.
그래서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마음을 컨트롤해야해요. "
사람은 지난 앞선 경험으로
다가올 미래를 판단하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부동산의 가치를 보는
법을 배웠고, 가치대비 충분히 저렴하다고
생각되는 단지를 매수하면 됩니다.
과정은 단순한데,
여러가지 선택사항이 생기고 나니
오히려 더 행동하기 어려웠던 시점이
존재하였습니다.
그러나,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피드백을 수용하며,
나를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하는 것.
이번 3개월간의 목표에 대하여
다시금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Action Plan>
틀리기 싫어서 망설이지 않고
목표한 방향성을 공유하고, 투자물건을 찾아
멘토님의 생각과 맞추며
차이를 줄여 나가는 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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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vs 지방 아직도 고민하시나요?
수도권 외곽 투자 vs 지방도시 선호 생활권.
"1억 미만이라면 여기를 보셔야 합니다."라는
글을 쓴적이 있지만 (지방투자의 상황)
1억 미만은 ㅇㅇ
2억 이상은 ㅇㅇ 처럼
정답이 정해 있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수도권 투자가 무조건 더 수익이
높지 않나..? 고민하던 시기가
저에게도 존재 하였습니다.
잃지 않은 투자 라는
원칙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바라보며
상황에 맞게 기준을 알려주고자
"좋은 물건임에도 장시간
가격의 상승 없이 기다림의 시간을
가질 수 도 있다."
과거 사례를 통해
기회비용들을 고민해보고
오래 들고갈 투자 vs 매도 후 갈아타기
상황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 한다.
더 나은 선택을 위해서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 고민해볼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해
배워 갈 수 있었습니다.
< Action paln>
선택이 쉽지 않을 경우
바뀐 시장을 생각하며
기회비용을 고민 해 볼 것.
내가가진 종잣돈 안에서
어느정도 투자금으로
감당 가능한 물건을 찾아 씨앗 심기
-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며
시간을 흘리지 않는 노하우"
하락장이 지나가며
역전세에 잘 대응하였지만.
머릿속에는 "만약", "혹시"라는
가끔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
재계약 하던 날 임차인에게
전화를 거는 순간 수만가지 생각이 들었고,
이내 내 의사와 상관없이
졀정되어지는 일에 대한 <막연함>
이라는 감정과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1. 관련된 변수를 적는다.
2. 최선 / 최악의 경우의 수를 생각한다.
3. 최악의 경우 시나리오 작성한다 .
4. 최악을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5. 준비한대로 실행하고 옮기고 결과를 복기한다.
처음 내가 마주한 상황에서는
실행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때 최악과 최선의 상황을
생각하고, 기록하며
조금 더 나은 선택,
대응 이 될 수 있도록 마주할 수 있는
용기 내게 이야기 해주신
제주바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BM>
투자 기준에 맞춰서 했다면
좋은 투자.
틀린 투자는 없다!
(단, 내가 투자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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