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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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님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31일 도래울 성기옥인 나는 반드시 2호기를 가진 도래울성기옥이 된다!"
원씽 캘린더를 짜주셔서 다시한번 계획해 볼수있었습니다. 결과물을 가질 수있도록 다시한번 노력하겠습니다.
임장보고서를 많이 써본것은 아니지만 왜 써야하는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레벨별로 임장할때 보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마음이 조금 놓였습니다. 투자와 연결 짓는 임장을 세세하게 말씀해주셔서 임장을 더 열심히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임장하면서 선호도를 파악하는것이 제일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선호단지 기준을 세워주시니 임장하면서 마음의 부담이 한결 덜해 졌습니다. 임장하면서 저의 한계를 한단계씩 뛰어넘는 느낌입니다. 제가 아직은 수도권 위주로 임장을 하다보니 짧게 횟수를 늘려서 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이번에 분위기 임장을 하루종일 한다고 하셔서 중간에 먼저 돌아갈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중간중간 적절히 쉬어주셔서 처음으로 3만5천보를 넘었습니다. 지난번 서울 임장하면서 중간에 돌아가면서 "나는 지방은 못 가겠구나" 하는 나의 한계를 두었었는데 이번에 임장하면서 " 나도 드디어 지방도 루트를 잘 짜고 휴식을 적절히 하면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조급해 하지 않으려고는 하지만 저도 임장이 재밌어 지는 단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조별 모임할때 부족한 나를 발견하는 자리였는데 실준반 재수강 이여서인지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을 보니 부족하지만 그동안 해왔던 것들이 경험이 쌓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용기를 주시는 조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열기 강의를 들은지 10개월차가 되다 보니 1년 전후로 1호기를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나의 실력을 쌓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이번 강의를 듣고 임장을 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꾸준함과 끈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저는 나의 10년을 응원합니다. 실준 46기 46조 조원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도래울성기옥님~ 함께 임장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방 임장도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2025년 2호기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