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7기 마포9와 폴인럽2조 도래울성기옥]

양파링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서울 25개구에 대해서 이해도가 높아진것 같습니다

저도 성동구를 임장할때 " 언덕이 이렇게 많은데 가격이 왜이리 비쌀까? 하면서 임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부산에서 오신 강의하신 분이 부산에서는 언덕이면 투자 하지 않는다고 하셨다고 하셔서 동감하였습니다.

서울을 볼때 지도 한판에 놓고 보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의 25개의 위치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내가 헷갈리고 있구나 싶어서 지도를 더 많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듣다보면 임장을 다녀온곳과 다녀오지 않은곳의 이해도가 확실히 다름을 느낌니다.

서울투자는 절대가격 자체가 비싸다 보니 금액에 앞도되는것 같습니다. 5억대와 6억대만 보게되었는데

같은 투자금액으로 투자할수있다면 금액이 더 비싸 더라도 더 좋은거를 사서 더 좋은 결고를 보도록 금액자체에

앞도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강사님들께서 말씀해주시는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셔서 월부환경 안에서 오늘 내가 해야할일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꾸 마음이 급해져서 확실힌 앞마당을 하고 넘어가지 않고 자꾸 마음만 급해져서 분임과 여러곳 하려고 하는 저를 발견하면서 좀더 차분히 앞마당을 늘려가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 서기반은 기억에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 분임하는날 눈이 오구 단임하는날은 크리스마스 연휴이고 12월 송년회가 많았습니다

언제가 많은 유혹이 있었지만 12월달은 정말 최고인듯합니다.

그렇지만 왜 강사님들이 동료를 강조하셨는지 알것 같습니다

우리 조원분들이 있어서 포기하지 않고 임장 할수있었습니다.

이번달은 다른달과 다르게 전임과 매임까지 하면서 나의 한계를 넘어보려고 합니다.

"92조 우리조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