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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아차기-시작]
실준반에 대한 기대와 걱정으로 수업을 맞이하였다.
왜? 임보 작성을 제대로 배운다는 설렘과 기대. 임보쓰는게 쉽지 않다는 소문을 익히 들어서 선 걱정.
목요일 강의가 오픈과 함께 강의를 바로 시작하였다. 밥잘님의 수업은 이전 열준반 수업에서도 감탄했지만, 이번 실준반 수업에서는 내게 더 명쾌했다.
어떤점이 이 수업이 나한테 좋았는가?
일단 명료하다.
어려울 수 있는 임보를 최대한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셔서 임보를 작성하는 심적인 부담, 걱정이 덜어졌다.
명확하게 임보를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한 솔루션을 주셨다.
강의를 듣고, 임보를 써내려 가면서 몰입을 하였다. 몰입 그리고 찝찝함. 나도 모르게 욕심을 내고, 매몰 되고 있다는 느낌을 첫날 받았다. 다시 한번 밥잘님의 수업을 복기하고 정신을 차릴려고 했다.
정말 내가 느끼고, 그 지역에 대해서 흡수하려고 했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을 두고 임보를 작성해 나갔다.
정보를 레버리지를 최대한 할거는 하고, 내가 정말 흡수해야 할 부분은 직접 해볼려고 했다.
그렇게 완료.
1주차를 마무리하며..
하루 하루 충실하게 해나가려고 했다. 밥잘님이 주신 스케줄을 따라갔고, 또는 그 이상을 하려고 했다. (이하는 거절한다.) 시간 관리가 아닌 내 삶을 관리하려 했고, 어느정도는 월부를 통해서 관리한 것 같다.
복기. 또 복기 하자.
다음 강의도 화이팅! 이번주 분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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