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뿌호호] 24.07.11 7월 월부 챌린지 7일차

함께하고 싶은 마음, 함께있을 때 안정을 찾게되는 상태는 생물학적으로 증명된 “애착이론”이다. 

→이전의 안정된 상태때문에 공허함을 느꼈던 것!

어렸을때 양육방법, 환경, 부모와의 애착형성과정이 아이의 성격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붉은털 원숭이의 철사와 헝겊 대리모 연구를 보면, 원숭이는 안락함을 주는 헝겊에 붙어있었다. 이것으로 스킨십의 중요성이 알려졌다.
→그래서 부드러운 인형을 만지면 좋았던건가.!

옥시토신이 애착과 스킨십, 사회작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커플의 옥시토신 농도가 높을수록,  상호교감과 관심, 긍정적 정서, 스킨십이 올라갔다. 또한 혈압도 낮아졌다한다…

*생활 속 옥시토신 올리기 : 사랑하는 사람 안아주기, 혼자라면 반려견이나 쿠션인형 포옹하기….ㅎㅎ

→반려견 뿌잉이와 같이 수면한지 10년(?)이 넘었는데

같이 누워있으면 바로 잠에 들게 되어, 잠의요정이라 불렀었다. 뿌잉이가 옥시토신을 올려주고 있던 것이구나..!🥲🥹🥰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