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의' 와 '불광불급'을 가진 기버,
투자자가 목표인 위캔미입니다.
게리롱 튜터님의 시작 부분의 말을 듣고,
그리고 강의 내용을 다 듣고
복기를 다시 한번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존에 강의를 들었다면,
그것을 적용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알고 행동했는지, 하던 대로 했는지를요.
일부 적용를 한 것도 있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앞마당을
만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가치를 파악을 하는것은,
알려주신대로 그대로 적용을 하면서
앞마당을 차근차근 하나씩 늘렸습니다.
하지만 비교분석에서 단지 하나하나의 가치를
생각하고 비교분석을 하는 것이 아닌,
그저 뇌피셜로 이게 더 좋지, 이건 안 좋지하며
대충대충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시세트레킹 활용에 대한것도
분명히 배우고, 한 두달은 적용했지만,
습관이 되지 않아 흐지부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짧게 보면 시야가 좁아져 격차가 커 보인다고 합니다.
길게 그리고 넓게 본다면 격차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지금도 어느 하나 쉬운건 없지만,
시간이 지나 저도 게리롱님과 함께 달릴 수 있는
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적용
1) 한달 임장보고서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 1등 뽑기 하나
2) 앞마당 전체 5순위 (임장지 5순위가 아님)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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