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여름학기 투자명문 8학군 다랭고 부마니]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웨인 다이어)#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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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10점 만점)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Key words:  #용서 #사랑 #상대 #귀인

[깨달은 점]

1.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용서'다. 용서의 걸과는 타인이 아니라 늘 나를 향한다. 용서하지 않는 한 내 몸과 마음은 분노와 상처에 꼼짝 없이 갇혀 있게 된다.

예전에 투자공부하기전에는 책을 많이 읽지 않고 이런 마인드를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대하는 적절한 방법도 나에게 또한 어떻게 잘 대해야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몰랐던 것 같았다. 그때는 억울한 일을 당하면 분풀이 해야 할 것 같고 그렇게 해야 풀릴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미운 사람에 대한 마음을 표현할수록 내 마음만 더 힘들어지고 또한 그만큼 더 힘들어진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책에서 배운 것처럼 그렇게 행동하는게 쉽지 않았던 것 같았다. 그래도 알고 있어 좀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 대처해 나가면서 변화해 나가고 있는 것 같고 나를 소중하게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2.    좋은 글을 쓰고 싶다면, 틈틈이 생각을 머릿속 백지 위에 떨어뜨리는 연습을 해보라. 그 떨어진 것들이 어느 정도 쌓이면 자연스럽게 그것들을 가지런히 정렬할 수 있는 문장들이 생겨난다. 문장은 절대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숱한 생각들을 내려놓고 신이 그걸 들여다볼 수 있게 하라.

나는 글을 쓰는 것을 잘 못한다. 어느 정도 냐면 학창시절에 지금보다 훨씬 말을 잘 하지 못하고 쑥스러워 하기만 했고 또한 시험을 볼때마다 국어를 하위성적을 받으면서 또한 난독증까지 있어서 글을 뛰엄 뛰엄 읽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어른이 되면서 사회에서 생활하다가 조금 나아졌었다.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발전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요즘인 것 같다. 예전 같으면 1년에 독서 1권도 하지 않았던 내가 1년에 50권을 읽고 있으니 장족의 발전이라고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있어야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요즘에는 독서후기나 강의 후기를 쓰면서 아웃풋을 많이 내고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매일 일기를 쓰면서 내 생각을 그냥 떨어트려보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 생각을 오로지 그냥 계속 적어보는 것 생각은 그냥 지나가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런 놀라운 아이디어는 머물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요즘에는 기록을 많이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루 20분이라도.

3.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요즘 나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 때문일까? 생각해보면 지금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정말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 또한 좋은 동료들을 만나면서 나 또한 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을 정말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요즘에 많이 느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에 마지막 하루처럼 지금 이 순간에 나에게 있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사랑을 하자 그게 누구든…

4.    사람을 만났을 때도 그렇게 하라. 귀인을 만나려고 애쓰지 마라. 상대를 귀인으로 만들어라.

사람은 언제나 귀인을 만나고 싶어하고 나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기를 바라는 것이 많다. 그건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그 본성을 어떠한 사람을 만나도 귀인 만난 것처럼 대하고 그렇게 소중히 하다 보면 귀인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게 누구든 귀인이 아닌 사람은 없기 때문인 것 같다.

누군가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 “누구를 만나든 신을 만난것처럼 행동하라고”

[적용할 점]

- 귀로 듣고 침묵을 지키면서 적절한 이야기를 하자.

- 나에게 주어진 것은 오늘 뿐이다.

당신에게 주어지는 것은 오늘 뿐이다.

다음 주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오늘은 확실하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산책을 하는 삶을 살아보세요. 하루에 이 세 가지 중 하나만 실천해도 당신은 정말 몰라보게 달라질 겁니다.

지금껏 귀 기울이지 못한 아름다운 소리들이 당신의 내면에 도착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마음껏 하라.

단, 타인이 원하는 바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이것이 인생에서 경계해야 할 것의 전부다.

"우울함이 가장 두려워하는 적은 '활동'이야. 활동적인 사람은 우울할 시간이 없지 우울에게 시간을 내주지 마. 먹이도 주지 말고. 그게 유일한 답이야."

"우울이 마음껏 자랄 수 있는 시간과 먹이를 절대 주지 마라."

탓하기의 유일한 단점이 있다.

성장을 가로막는다는 것이다.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을 나눠줄 수는 없다.

나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지 않으면, 타인을 사랑할 수 없다.

따라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가로막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부정적인 감정에 먹이를 주는 것이다.

둘째, 미리 판단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셋째, 어딘가에 기댐으로써 균형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한계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중략)

스스로 믿는 한계만이 존재할 뿐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 근거 없는 믿음에서 탈출한 사람들이다

사랑을 손에 넣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사랑 그 자체로 존재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랑이 찾아온다.

원하는 것을 반드시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뛰어다니지 마라. 원하는 것 자체가 되어라.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는 다음의 메시지를 떠올려라.

내게 지금 팔요한 모든 곳은 여기에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부드럽게 다루어라. 조건 없이 사랑하라.

성공하는 사람들은 타인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당신이 보여줄 수 있는 건 창대 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당신에 대해 보여지는 것이 미약할 뿐이다.

너무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장면이나 사건이 있는가?

딱히 특별 하지도 않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점점 더 선명해지는 기억이 있는가?

반드시 오랫동안 깊이 들여다보라.

당신의 영혼의 한 일이다.

좋은 글을 쓰고 싶다면, 틈틈이 생각을 머릿속 백지 위에 떨어뜨리는 연습을 해보라. 그 떨어진 것들이 어느 정도 쌓이면 자연스럽게 그것들을 가지런히 정렬할 수 있는 문장들이 생겨난다. 문장은 절대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숱한 생각들을 내려놓고 신이 그걸 들여다볼 수 있게 하라.

몸은 내가 사는 집이다. 부지런히 쓸고 닦고 청결하고 쾌적하게 만들지 않으면,

퇴거명령서를 받아들이고 만다. 지나쳐도 좋을 걱정이 있다면 곧 건강에 대해서다.

“복수를 하려면 무덤 두 개를 파야 한다.”

분노는 당신 또한 파멸에 이르게 한다.

‘Listen(경청)’이라는 단어에 들어가는 글자들을 다시 배치하면 ‘Silnet(침묵)’가 된다.(중략)

귀 기울일 때 우리는 침묵을 느낄 수 있다. 침묵할 때는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귀 기울일 수 있다.

몸은 하나요, 마음은 두 개인 이 단어를 잘 간직하라.

분명 좋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사람을 만났을 때도 그렇게 하라.

귀인을 만나려고 애쓰지 마라.

상대를 귀인으로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