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 나이에 내집마련의 목표를 가지게 된 봄언니 입니다.
오프닝강의를 보기전에 어떤 내용일까? 내가 잘 이해할수 있을까? 등 생각을 하면 두근거리는 마음이 들어서 엄청 떨렸어요.
하지만 오프닝이라 그랬을까 강의가 시작하고 보면서 점차 편안한 마음으로 보게 되었어요.
우선은 궁금했던 주요 질문(사례)을 토대로 알아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이라 듣기에 편했던 것 같아요.
구축과 신축, 교통편, 지역, 저층과 고층, 저층경우 적당한 차액 정도 등 여라가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면서 조금씩 흥미도 생기게 된것 같아요.
대출을 받더라도 갚을수 있는 체력도 필요하다는 것이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고요.
요즘은 금리가 예전보다 낮아졌다지만 서민에게는 낮다 표현할 수 없거든요.
본격적인 강의가 많이 기대 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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