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9에 최소 집3채 있조, 행복가든]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부모님이 사주신 집 한채, 또 결혼하면서 생기게 된 집 한채..

명의는 나와 남편 명의지만 부동산에 관해 아무것도 아는 것도 없고 2채 모두 대출이 있는 상황..

그리고 부동산 정책이 급격히 변화면서 미리 알아본 대출도 힘들어져 내 명의로 집은 있지만 들어갈 수 없는 상황..

그래서 집 한채를 매도를 하지만 금리가 올라가면서 금리가 낮은 집을 매도한 것이 후회되고 명확한 이유없이 나머지 집을 처분하는 것이 또 후회하는 일을 만들 것 같아 월부 커리큘럼에 따라 내마반 강의부터 들었다.

일과 육아를 하면서 강의를 듣는 것 부터가 힘에 부치고 강의 내용도 너무 어렵고 임장을 가야 하는데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만 생각하게 되고 열중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임장을 안가고 임보를 안 쓰면서 걱정만 하니깐 자꾸 될까란 의심을 하는구나, 그냥 생각하지 말고 해보자'란 생각의 전환을 하면서 다시 시작한 실전준비반!!

왜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할지. 또는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정말 기본을 다지면서 임장하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결과물을 만들고 있는지.

각 단계별로 초보자인 저도 억지스럽게 말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동안 의심만 한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되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더 잘하고 싶단 부러워하는 마음도 버리고 지금은 '그냥 하는 단계'라는 것 잊지 말고 자모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될 때까지 하는 사람"이라는 걸 항상 되뇌이며 지금까지의 비용이 비용으로만 남지 않도록 꼭 결과물 내는 투자자가 되도록 다시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는 지역과 단지를 늘려가면 늘려갈수록 나의 확신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임장의 두려움을 깨고 그동안의 걱정도 깨고 지금부터는 이번 강의에서 말한 단계별로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을 하며 꾸준히 끈기를 가지고 힘을 내보자.

'2025년 1월 1일 행복해지기 위해 시작한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

(임장보고서 10개)를 이룬 행복가든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