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천만원! 대체 얼마나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민군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정말 궁금해 하셨던 부분을 이야기 드리려 합니다. 🤔온라인 판매로 월매출 1천만원을 만드려면 Q.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Q.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질문은 정말 많이 받는 질문이지만 사실 굉장히 어려운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상품을 어떻게 얼마나 등록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이에요. 실제 교육을

종잣돈 3천만원 있는 저는 뭘 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제주바다입니다. 1년에 종잣돈 1천만원만 모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2018년 지금으로부터 6년전, 한달에 50만원 저축하기도 어려운 외벌이로 투자를 시작했고 남 들이 5천만원, 7천만원 종잣돈 저축하는 이야기를 할 때, 비전보드에 종잣돈 2000만원을 적으면서, 이거... 진짜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시작했습니다

통장쪼개기로 내 소비현황 파악하기(구글 시트 버전 무료 나눔🥰)
안녕하세요, 재테크 기초반 1기를 수강중인 [금룡이]입니다. 1주차 과제를 하며, 각 부분 %를 입력하면 목표치 설정이 가능하도록 파일을 만들어 공유를 드렸는데요 다들 반응이 너무 좋으셔서ㅠ(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해요) 이제 실전판을 준비했습니다. 이 역시, 제가 실제 금액을 입력하며 파악하다 보니 필요하실것 같더라구요 이 역시 1편과 동일하게 3가지 버젼으로

[매출업챌린지 3기] MVP 피드백 후기
[스스쿠팡 매출UP 챌린지 3기]…한 달 과정이 또 어느새 끝났네요. 올해는 강의를 듣고 DB를 가공하다 보니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계절이 계속 바뀌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제는 다시 예전처럼은 못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만큼 월부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있어요. 운영진을 하면서 스스로도 많이 성장했고 감사한 경험들도 정말 많았는
[신데룰라]부자대디님과 함께한 투자코칭 후기
안녕하세요 기대했던 투자코칭을 어제 다녀오고 잘 정리해서 실행하고 복기를 통해 부족했던 부분도 찾아보고자 후기를 쓰려고 들어왔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부자대디 멘토님과 투자코칭을 하게되었는데요 강남까지 10:30분 아이를 맡기고 가려고 인천까지 40분 다시 인천에서 강남까지 1시간 장소까지 30분 일찍 도착하려고 일찍 출발하려다보니 아이를 좀 이른시간에 깨워서

전국 시세 동향 및 서울/경기 투자금 현황_25년 6월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1% 더 발전하는 투자자 골드트윈 입니다. 2025년 6월 기준 전국 시세 동향 및 증감 현황 + 서울/경기 위상별 매매, 전세, 전세가율, 투자금, 증감 공유드립니다. 1. 전국 시세 동향 및 추이 * 6.11일 기준 2025년 6월, 부동산 시장을 단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양극화’라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서울과 세종은 지난달에 이어


[너나위] 지난 3개월, 과연 난 잘 해온걸까? (25년 3월 말에)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도 눈이 날리네요(4월엔… 안 오겠지…??ㅎㅎ) 모두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월부엔 월부학교라는 과정이 있습니다. 월부 교육 과정 중 최상위 과정이고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입니다. 그들은 ‘힘들면 어쩌지?’라는 두려움보다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할만큼 커다란 결과를 만들

11개월 된 아기와 함께 부동산에 100번 전화 돌리기
안녕하세요 11개월 애기엄마 중 최고가 되고싶은 아오마메입니다! 어제 작성한 따끈따끈한 계약서입니다 :) 출산하고 다시 월부에 돌아왔는데.. 아기 돌 전에, 1호기 투자 후기를 남길 수 있어 개인적으로 감사한 마음이 크네요^^ 서울투자를 결심하신분들, 준비하고 계신분들, 특히 투자경험이 없는 저와같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8개월간의


[새벽보기] 매일의 행복을 찾지 않으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은 어제 제가 임장하면서 든 생각을 공유하고 합니다. 새벽보기가 임장지에서 한 생각 며칠전 봄이 오는 것 같더니 꽃샘추위가 왔더라고요. 어제 임장을 하는데 바람이 참 많이 불었어요. 오후 5시쯤 되니 발바닥이 아파서 집에 가고 싶었지만, 제가 힘들어도 똑똑히 봐야 여러분들께 정확한 이야길 드릴 수 있어서 계속 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