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마미 24.07.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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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조여사 : 오와 우리 땅콩마미님!! 대단하세요!! 정이없고 각박한 요즘세상에 한줄기 빛!! 우리 땅콩마미님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에게 하는 말 아닌가요!!! 좋은일 해야지~ 하고 한게 아니라 나도 모르게 마음이 우러나서 한 행동이기에 아이의 눈에도 대단한엄마의 모습이 보인거겠죠!! 이렇게 훌륭한 산교육이라니~ 저 넘 감동받아서 댓글 테러 중 ㅋㅋㅋㅋ 마음이 따수워집니다! 땅콩마미님덕분에요~~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