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이 편안한 옛날사람이라서… 아직도 온라인 조모임은 많이 어색하지만..
그래도 같은 고민을 위해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나눌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 좋네요.
다들 각자의 입장과 상황에 따라 방법이 다를 뿐 내집마련의 꿈은 동일하다는 점.
그동안의 나태함을 반성하며 꿈 실현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고 절약하고 실천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더 절실히 느껴지는 조모임이었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31조 조원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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