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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이 재미있고 설레이는 느낌을 뭐라고 해야 할까.
확실히 내 집이라고 생각하고
예산과 아파트를 찾아보려니 몰입이 더 잘되긴 한다.
3월에 열기반과 실준반 들을 때와 달리
이번에는 조금 더 귀에 들어오고, 월부 시스템도 조금 익숙하고, 놀이터방에 이것저것 올라와도 덜 스트레스 받는다.
다만 두달 쉬어간 시간 동안 다시 습관 들이는 시간이 필요하구만.
얼렁 루틴 만들어야지.
한발 더 가기 위해 지출을 줄여야 함을 확실히 느낌.
난 아직 김밥이 좋다. 김밥이 싫어질때까지.
아파트까지 잘 정리해서 배우자에게 브리핑해야지. 보험 정리하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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