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85조 돈까스킹]

실전준비반은 이번이 재수강입니다.

처음 실전준비반을 들었을 때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조활동은 잘 못했습니다.

그 뒤로 강의만 들었습니다. 이 후 지방투자기초반, 열반중급반, 서울투자기초반 모두

강의만 듣게 되었습니다.

임장, 임보, 결론 한 사이클을 제대로 못 했다보니 강의 내용도 겉만 핦게 되는 것 같고

정작 중요한 아웃풋은 내지 못 했습니다.

어느 강의 내용 중 "투자하러 온거지 공부하러 온거 아니다" 란 말씀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실전준비반을 제대로 참여해서 이번엔 온전히 앞마당 한개를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두번째 듣는 강의이지만, 자모님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열정이 샘솟는 것 같습니다.

처음 강의때는 기억에 남지 않았던 내용도 잘 들어오고

알았던 내용도 실제 어떻게 하면 되겠다는 디테일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실전준비반에서 투자의 과정을 "왜" 해야되는지는 충분히 알았고 "어떻게" 해야되는지는

조금 알았습니다.

자모님 강의를 통해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좀 더 알게 되었고 "실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M> 하루 일과시간에 "해야할일"을 배분하고, "결과정리"한다.

25년 10월11일 아웃풋이 없는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앞마당, n호기)를 이룬 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