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8기73조 지연맘2000]

2주차 실전준비반 강의 후기 권유디 강사님

매 강의때마다 느끼는 것은 강사님들은 열정과 특별한 것이 아닌 평범함 속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그자리를 지켜왔다는 것이다

더욱이 2강 권유디님의 말씀 중에서 첫 입사 때  신입사원이 아무것도 모르고 우왕좌왕하면서 회사생활을 하고 1년 2년  회사생활을 하면서 익숙해 지고 전문가가 되어간다는 말씀이 더 가슴에 와 닿는다

60여년의 세월을 살았지만 지금의 나는 특별한 것이 없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을 하든지 성실하게 최선을 다한다는 것.

다른 이들은 조기 은퇴를 생각하면서 미래를 꿈꾸는 시간 나는 은퇴의 시간에 남은 삶의 마지막 목표를 설정하고 내 삶의 변화를 꿈꾸며 월부에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그동안 살아왔던 삶의 공식은 중하지 않다.

지금은 월부의 시스템에 나의 열정과 노력을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권유디님의 임장 순서와 방법을 따라만 한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다 알려주시겠다고 하시는 말씀이 큰 위로와 힘이 되고 부동산 낯설고 익숙하지 않지만 따라하고 싶다.

변화를 가지고 싶다.  전에는 그저 돌아다녔지만 이제는 목적을 가지고 주변을 살피면서 그 지역의 특성, 상권의 모습, 발품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고 집에 와서는 손품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서 조화롭게 손과 발로 한 품들을 모아 합리적으로 임장을 함으로 임장보고서를 완성하고 앞마당을 늘려가는 것을 열심을 다해야겠다.

강의듣기를 일순위로 반복적으로 하고 강사님들의 일관된 강의내용를 복기하며 동료들과 함께 따라장이가 되어야겠다

월부는 아낌없는 주는 나무 같다.

나는 그 그늘아래 이끌어 주시는 대로 열심히 따라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