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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상품 하나로 월급쟁이부자 되기
필자생
필자생님의 소자본 제작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새로운 현금흐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1천원짜리 홍보 강의를 들었을 때 해보고 싶다는 관심이 생겼습니다.
위탁이니 사입이니 아직은 용어도 헷갈리는 수준입니다만 직접 제작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메리트가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직접 만든다는 것은 그만큼 경쟁력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고, 마진율 자체가 월등하기 때문에 수익화에도 도움이 되는 방식이라는 것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소자본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패에 대한 리스크도 많이 줄일 수 있는 것도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의 과정을 겪게 될 것인데, 작게 실패할 수 있다는 점과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레버리지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온라인 특성상 분석할 데이터가 있다는 것이 시작하는 부담감을 줄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가 필요한 일인 만큼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를 알려주셔서 방향성을 생각해볼 수 있었고,
직접 제작했던 제품들과 히스토리를 소개해주셔서 참고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생소한 분야라 막막한 부분도 있지만 알려주신 것들을 바탕으로 과제를 하나씩 해나가면서 내 제품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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