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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기 전, 혼자서 사는 곳 근처 임장(강의를 듣기 전 표현입니다.. 배운 후에는 분임이었더라구요)을 다녔습니다. 호갱노노에서 가격을 먼저 확인 후 거리를 다녔고 이후 그 지역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강의를 들은 후, 제가 다녀왔던 임장은 임장이 아니라 산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전에 파악했어야 했던 내용을 포함해서 단계 별 임장에서 눈과 발로 확인해야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이번 주 조원분들과 임장을 갈 때 배운 내용을 실천해서 많이 느끼고 배워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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