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47기 42조 현이랑 ]1주차 강의 후기

자모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임장을 하면서도 보라니 보고 느껴야 한다니 좋고 나쁨을 판단했고 다 봐야 한다니 다리 피로감을 견디면서

걸었고 배고픈것도 뒤로하며 임장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이게 맞는걸까? 이렇게 하다 보면 가치있는 

물건을 보는게 익숙해 지는 거겠지? 일단은 경험이 부족하고 판단 기준이 적으니 많이 보면 나아 지겠지하며

했던거 같습니다. 좀 지치면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내려놓고 몇달 쉬기도 투자를 진행 못하고 있어도 노력해온

시간이 아깝지만 우회하며 쉬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투자를 한다고 하면서 아직 기준은 내집마련에 있었던거 

같습니다. 임장 후 남겨야 하는 우선순위, 이유를 막연하게 좋아 보이니까로 결정하고 좀 더 논리적이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뭘 좋아 할 지 교육 환경에 학업성취도는 왜 보는지 알고 보니 임장지가 좀 더 다르게

보여 집니다. 

가치 있는게 뭘까요? 가격 일까요? 아직은 가치를 알아보는 실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망설여 지는거 같습니다. 다른이에게 이게 이래서 더 좋아를 설명 할 수 있게 가르쳐 주신 기준으로 

시간과 노력을 넣어 보겠습니다. 

자모님 강의는 정확 해서 좋습니다. 진심이 있으셔서 더 좋습니다. 

정확한 톤으로 이렇게 해야 합니다로 꽂아 주셔서 더 좋습니다. 

온라인 강의의 인연이지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월부 활동 하다 보면 만나 볼수 있는 시간도 오겠죠~ 

좋은 강의로 또 뵙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25일까지 지방에 저평가된 3채를 반드시 투자 한다.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 현이랑이 된다"

B.M :

출근시간: 독서,경제 기사를 읽고 정리한다.

퇴근시간: 독서,시세 확인을 반복 정리 한다.

저녁이후: 강의,임장보고서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