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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독서멘토, 독서리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싶은, So Beautiful_애스비 입니다!
12번째 돈독모
7월은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도서로
'라즈베리' 튜터님과 함께하였습니다:)
공통주제 ▶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어떻게 읽으셨나요? 이 책을 읽고 인상깊은 구정 한 가지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부의 사전적 의미는 넉넉한 생활이다. 넉넉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부자다. 시간적 여유가 있고, 공간적 자유가 있으며, 인간적 집착이 없는 사람이다...돈은 부를 위해 있는 것이고, 부는 충요의 가치를 위해 존재한다. 보다 상위 가치를 위해 올라가는 것이 돈과 부와 풍요의 속성이다. 돈<부<풍요<행복,자유’ 라는 구절은 선정해 봤습니다.
부자의 개념이 월부에서 배운것과 같이 돈은 행복을 위한 도구라는 것이 생각났고 책에서 저자가 말씀하시는 생각과 행동들이 부자, 행복에 관한 정의를 간단히 보여주는 구절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튜터님이 나눠주셨던 부분은 ‘삶은 한편의 인생영화일 뿐이야, 그냥 영화보듯 삶을 바라봐라’ 라는 말씀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여기서 ‘관조’라는 부분을 말씀하시면서 현재의 나의 기쁨과 슬픔 모두를 영화 전체의 한편이니 앞으로의 결말을 내가 그려간다는 생각을 공유주셔서 투자자로서의 마인드 뿐만아니라 삶을 살아가면서 ‘관조’라는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발제문1. ▶ 저자는 즐거워야 몰입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현재 몰입하여 성장하고 싶은 일은 어떤 것인가요? 그 일을 즐겁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대부분의 조원분들이 투자생활에 대한 부분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저는 최근 ‘부업’에 몰입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투자자와 사업가의 공통된 부분들을 나눠봤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제가 생각한 ‘재미’는 재미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말해 봤습니다.
과정에서 재미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요소도 항상 있다고 생각해서 였습니다.
‘재미’의 요소도 중요하지만 너나위님이 강의때 말씀주셨던 ‘중간을 지키는 힘’이 인용했는데,
“잘 될 때, 잘 안 될 때” 모두 너무 극한으로 가기보다는 중간의 마음가짐을 갖고 가는 생각과 행동의 내용이었습니다.
이 내용은 앞에서 튜터님이 나눠주신 ‘관조’의 개념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발제문에서 튜터님은 잘하기위해서는 즐거움을 느껴야하고 그러면 어떻게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지에대해 나눠주셨는데요. 동료와의 나눔, 성장의 즐거움등도 있지만 항상 조원분들에게 강조하시는 ‘매일보상/매주보상/매월보상’을 특히 강조하셨는데, 이번 독모 때 제일 인상깊은 내용이자 꼭 BM 해야겠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발제문2. ▶ 최근 서울 부동산 상승세가 이어지며 조급한 대중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을 바라보며 느끼는 생각과 나는 어떤 태도로 행동하면 좋을지 이야기 나눠 봅시다.
저는 이 발제문을 보면서 지금까지 해왔던 임장지에 대해서 생각이 났습니다.
처음은 투자를 할 수 없지만 임장지였던 1기 신도시들, 그리고 지방 임장지
그리고 올해부터 돌았던 서울 임장지들.
저의 결론은 1. 리스크 관리 2. 내가 할 수 없는 영역.
“지금 보다 조금 떨어지면 영끌해서 투자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임장을 했지만
생각해보면 내가 할수 없는 영역(부동산 시장)과 리스크대비(영끌)이 생각났습니다.
배운것과 같이 두 가지가 모두 충족되지 않았다는 결론이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이 발제문에 대해서 ‘투자란 가치대비 싼 것을 사는 것’이라는 원칙을 다시 강조해주셨습니다.
가치를 알아도 싸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투자대상으로서는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 그러면 그 다음 아직 가치대비 싼 지역들을 알고 투자할 수 있어야 하는 부분을 말씀 주셔서 이번 신도시투자기초반에 대한 내용들이 오버랩되었습니다.
발제문3. ▶ 스무 살에 꿈꿨던 나의 미래 모습은 어땠나요? 그 시절, 미래 모습을 그려 나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그리고 10년 후 꿈꾸는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며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해나가고 싶은지 이야기해봅시다.
과거, 현재, 미래를 나눠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저는 막연한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고 직접 부딪혀 갔던 보습, 현재는 10년 후의 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들. 미래는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좀 더 여유가 있고 경험도 있어서 내 주변 사람들, 동료들을 도와 줄 수 있는 실력을 갖은 삶을 나눠 봤습니다.
튜터님은 평범했던 20대, 취업하고 결혼하면서 모든게 괜찮아 질 거라는 생각이 현실적으로 어려움과 투자자로서 5년차가 되어가는 모습을 말씀 주셨는데 여기서 책에서 나온 ‘앎’의 개념을 말씀주셨는데 공감이 갔습니다.
과거의 힘든 점들이 결국 이렇게하면 성공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말씀이 저에게 힘이 된 말씀이 었습니다.
그리고 퓨쳐샐프의 책을 말씀 주시면서 ‘행복’은 지금도 할 수 있고 미래의 행복을 매일 그려가다 보면 결국 하나씩 이뤄지는 것이 보인다라는 말씀에 ‘확언’,'시각화'각 생각났습니다. 저도 튜터님과 같이 ‘나만의 영화’를 만들어 봐야 겠다는 나만의 과제도 생겼습니다.
<BM>
- 매일/매주/매월 감사일기에 기록하기(튜터님 약속)
- 나만의 영화 시나리오 써보기
- 투자 전, 투자의 원칙을 다시 생각해보기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 돈독모를 준비해주신 라즈베리 튜터님 감사합니다.
22.12 돈뜨사차가 저에게는 두번째 돈독모였는데
이렇게 다시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돈독모를 정말 편하게 이끌어주시고
모든 조원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시고 진심으로 조언주셔서
책만큼이나 기억에 오래남을 돈독모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월부학교 반장을 하시면서 돈독모까지 참여하셔서 귀한 경험을 나눠주신 기버 '드림탤러'님
돈독모가 처음이시지만, 투자경험들을 나눠주신 ‘뉴월꿈’님
말주변이 없다고 하셨지만 유창하게 발표해주신 '아네뜨'님
실거주와 투자 모두 고민이 많으셨지만 진솔한 이야기를 말씀주신 '열매2023'님
튜터님과 재회로 투자고민을 함께 나눠주신 '춘식이'님
돈독모를 유쾌하게 만들어주시고 좋은 질문 많이 해주신 '코지하우스'님
임보를 직접보여주시면서까지 조원분들 모두가 도움이 될 질문 해주신 '코지하우스'님
멋진 조원분들 덕분에
이번달 돈독모로 또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모두 귀한 시간만들어 주신 18조원분들, 감사합니다 :)
댓글 0
지승아 : 아니 이게 누구에요?? 어떻게 지내요 스비님 ^^ 보고싶네요 ㅎ
뉴월꿈 : 애스비님 돈독모 같은 조원으로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새로 시작하시는 일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