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준47기 투자로 6년안에 30억을 달성할조 킴여니]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매 달 1개의 앞마당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장은 분임-단임-매임 정석적인 루틴으로

기계적으로 이어가는 것에 대한 어려움은 크게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중요한 임장을 내가 제대로 하고 있나? 에

대한 질문을 던져봤을 때 임장하면서 돈과 시간은 그대로 쓰는데 반해 초반보다 익숙해졌다는 이유로

오히려 제대로 임장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반성이 들었습니다.

결국 임장의 핵심은 입지가치를 확인하는 작업 왜 그곳을 사람들이 선호하고 거주하고 싶어 하는지를

실제 내 발로 밟고 내 눈으로 보고 담는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BM> 내 소중한 시간과 돈을 쓰는 시간인 만큼 정말 몰입해서 제대로 임장하자!

힘들다고 대충해버리면 돈,시간 다 버리는거다.

#월부학교 학생도 투자물건을 못찾는 이유는?

운 좋게 저번 여름학기 월부학교를 수강했었습니다.

그 때 월부학교까지 가면 적어도 1년 이상 월부에서 강의를 수강하며

앞마당을 늘려나갔고 임장 과정 등은 모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투자 물건을 찾는건 어쩌면 쉬운 일이라고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오히려 더 혼란스럽고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 자모님이 정확히 집어주셨습니다.

단지의 가치를 모른다.

단지, 매물임장까지 했는데도 단지의 가치를 왜 모를까요?

가격만 붙여서 그 가격을 근거로 생각을 맞춰나가기 때문입니다.

학창시절 공부하던거랑 똑같은 것 같습니다.

답안지나 해설지를 보면서 끼워 맞춰서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면

실제적으로 문제를 스스로 풀어나가는 능력은 전혀 갖추지 못한 채

실력은 제자리걸음입니다.

시간을 투여하고 열심히 한것 같지만 실력은 그대로 인거죠.

단지임장의 경우도 가격에 맞춰보기 이전에 단지의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내 스스로 분석해보고 그 이후 가격을 맞춰보면서 차이가 나는지 난다면

왜 나는지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알아보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BM>가격에 의존하여 단지를 분석하지마라.

가치를 먼저 파악하고 가격을 붙인다.

#스스로의 믿음

실제로 투자공부를 하다보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왜 이렇게 해야돼? 이렇게 한다고 될까?

라는 생각이 수없이 스쳐 지나갑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입니다.

"자기최면을 넘어 자기확신을 가지는 사람만이 성과를 낼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고 해내고 마는 사람이라는걸 믿고

지속적으로 해내가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BM>확언 나는 할 수 있고 해내고 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