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주차 강의는 매번 강의에서 강사님들이 17~18년에 기회가 있었다고 말해주셔서 단골로 등장했던 단지들이 포집해있는 A,B지역에 대한 지역분석 강의였습니다.
강의때마다 들었던 단지들을 보면서 이번 신투기때 알아보고 싶었는데 해당 지역들을 속속들이 다뤄주셔서 이미 갔다온 느낌이 들 정도로 간접임장체험이 됬습니다 :)
양파링님이 생활권 분석 초입에 들어가기전에 지역분석 단계에서 입지가치별로 원페이지 정리를 하고 투자영향도와 미래가치를 체크해주시는 방법이 인상깊었습니다. 단순히 입지요소별 분석으로 끝날게 아니라 해체한것들을 한번에 모아주면서 한번 더 복기시키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외에도 새롭게 비교평가 하는 방법, 막강의 Q&A를 통해 신도시를 보면서 항상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을 달아주시면서 갈증이 한층 더 해소된 느낌이어서 앞으로의 3,4주차 강의가 더 기대가 됩니다!
댓글
부종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