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월부학교 용맘튜터님의첫사랑 완전럭ㅋ1비키잖0ㅏ🍀 김딴딴] #9/36 -멘탈의 연금술/보도 섀퍼 [재독]

  • 24.07.20

★ 책 제목 : 멘탈의 연금술

★ 저자 및 출판사 : 보도섀퍼/토네이도

★ 읽은날짜 : 24.7.14~7.19

★ 핵심키워드 3가지 : #인내 #가능성 #기적

★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세계적인 머니 코치이자 경영 컨설턴트. 그가 쓴 7권의 책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대표작으로 꼽히는 《보도 섀퍼의 돈》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보도 섀퍼의 성공전략》은 각각 750만 부, 300만 부, 15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뛰어난 실력과 엄청난 운, 타고난 재능도 ‘유리 멘탈’ 앞에선 속수무책이다. 멘탈이 깨질까 봐 전전긍긍하며 시간을 보내는 대신 유리 멘탈을 단단하고 유연한 멘탈로 바꾸는 데 집중하라고 보도 섀퍼는 조언한다. 멘탈의 연금술사들은 시련을 견디고,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티며, 실패에서 배우고, 끝까지 해내며, 마침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성취를 손에 넣는다.

 

2. 내용 및 줄거리 (본깨적)

1장. 멘탈의 연금술사는 버티기의 천재다
기회가 오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버티는 것, 멘탈의 연금술사들은 버티기의 천재다.

p19 버텨라. 포기하고 무대 뒤로 사라지면 다시는 무대에 설 기회를 얻을 수 없다. 이기려고 애쓰지 마라. 버티는 데 집중하라. 버티면 힘이 붙는다. 힘이 붙으면 이긴다.

> 고진감래.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처럼 이기기 위해 안간 힘을 쓰지보다 버티는데 집중하다보면 끝끝내 이길 수 있다는 말로 버티는 와중 물밀듯 몰려오는 실패들을 버틸 힘이 생긴 문장이다. 여전히 부족하고 헤매고 어렵지만, 이렇게만 해내면 그리고 버티는 와중에 작은 성공들을 이뤄나간다면 버티는데에도 근육이ㄹ 붙듯 힘이 생겨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p22 포기를 냉정하고 철저하게 받아들이되, 결코 미화하지 마라. 포기를 '포기'라는 정확한 명칭으로 불러야 한다. (중략) 미화, 변명, 핑계, 위로는 마약과 같다.

>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을 믿고 안좋은 일들을 주변에 여럿 말하고 다닌 적이 많았다. 계속해서 위로를 받게 되면 그 위로를 다른 곳에서 핑계처럼 사용하게 되었다는 것을 이 구절을 읽으며 깨달았다. 위로를 받다보면 나의 한계를 넘기가 쉽지 않다. 위로들로 천장이 생겼다고 할까. 내가 스스로 바로 서야 천장을 깨고 잠재력과 가능성을 기반삼아 더 높이 오를 수 있을 것이다.

 

p25 "포기하는 이유는 경사면을 오르는 게 너무 힘들어서다. 하지만 경사를 오르고 있다는 것은 정상에 가까워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경사면을 오르느라 너무 힘이 든다는 것은, 정상으로 가는 길을 잃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 지금 이 순간, 힘들다면? 정산으로 가는 길을 잃지 않았기에 방향이 올바른 것을 축하하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p33 성공의 열매는 단맛이 아니라 쓰디쓴 맛이었다. 성공은 절대 멋지지 않았다. 성공은 혹독함이라는 대가를 치른 피투성이들만이 얻을 수 있는 결과였다.

> 내가 얻은 작은 성공의 열매들. 쉽게 얻었나? 절대 아니다. 너무 쓰다. 그래서 난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얘기를 잘 하지 않는다. 너무 혹독하게 얻은 결과이기 때문에. 앞으로 내가 얻을 성공의 열매도 비슷할 것이다. 쉽지 않다는걸 알기에 더욱 버틸 것이다. 더 쓰디 쓴 맛이겠지만 누리기엔 굉장히 달 것 같다. 이 책에서 정말정말 좋아하는 구절!

 

p37 "리더는 타인을 이끄는 사람이 아니야. 참된 리더는 자신을 이끄는 사람이지." (중략) 모든 부정적 상황에서 나를 건져올릴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나 자신'이다.

> 도움을 얻을 뿐 타인에게 기대면 안되는 이유. 내 삶이고, 내 하루이다. 일으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가족도, 애인도, 동료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p40 저마다 자신만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만날 수 있어야 한다. 어려움은 회피의 대상이 아니라 경험의 대상이다.

> 오너라. 새로운 경험. 기꺼이 맞아주겠다!

 

p43 우리가 강력한 멘탈을 갖고 피나게 노력하여 얻어야 할 것은 성공이 아니다. 성공을 가능하게 만드는 '좋은 사이클'이다. 이 좋은 사이클을 만드는 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포기를 모르는 멘탈'이다.

> 한 달에 1개. 앞마당 만드는 좋은 사이클은 뭐다? 바로 독강임투!

 

p49 인생에서 정말 신기한 일이 하나 있다. '최악'은 언제나 과거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지금 너무나 힘들어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렇게 자신에게 물어보라. '지금 이게 내 인생의 최악인가?' 분명 아니라고 고개를 저을 것이다.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최악은 예전에 경험한 것 같은 느낌일 것이다. 이유야 어쨌든, 지금 당신이 힘겨운 게 최악은 아니다. 그러니 살라, 더 힘든 날도 당신은 지나왔으니. 힘겨운 날들에 일어난 일들을 기록하라. 살아갈 용기와 힘을 선물 받을 것이다.

> ㅇㄹ동 빌라 반지하 살던 그때는 과거다. 그 힘든 시절도 지나왔는데 내가 못할게 무엇일까. 힘든 일이 닥치면 또 지나갈 것이고 과거가 될 것이다.

 

p64 포기하는 순간 모든 압박에서 풀려나기에 이는 이성적인 행동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착각이다. 모든 압박에서 풀려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압박에 순간적인 마비 현상을 보일 뿐이다. (중략) 우리가 포기한 것들은 그림자처럼 우리를 따라다닌다. 단지 압박을 모면하기 위해, 기분 전환을 위해, 감각 마비가 가져오는 찰나의 쾌감을 위해 포기를 담배처럼 입에 달고 다니지 마라.

> 포기하면 순간적으로 짜릿한 마비의 순간을 맞이하지만, 그 이후 더 큰 마비를 요구하기에 악순환이다. 맞닥뜨린 과제를 외면하지 않고, 달아나지 않고 정면 승부 해버려야 과제가 나를 그만 쫓아온다는 것을 명심하자.

 

p75 더 나은 상황은 주어지지 않는다.

> 나를 위한 더 나은 상황을 세상이 줄까? 그랬다면 내가 원하는 대로만 살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그런 상황은 없다. 세상은 언제는 나를 시험한다. 난 그 시험을 이겨내야 한다.

 

p77 인내란 원하지 않는 것,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견디는 게 아니다. 그걸 오랜 시간 동안 억지로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인내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열망이 올바른 기회를 얻기까지를 기다리는 것이다. (중략) 긍정적인 것들이 기회를 얻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었다.

> 인내의 재정의. 인내랑 무조건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올 때까지, 올바른 기회를 얻을 때까지를 기다리는 것이다.

 

p87 결과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다. 언제든 변한다. 따라서 개별적인 결과에 너무 초점을 맞출 이유가 없다. 일의 시작점에서 예측한 결과치는 의미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과가 아니라 추진력에 집중하라. 같은 일을 하더라도 추진력이 높은 사람이 추진력이 낮은 사람보다 훨씬 더 드라마틱한 결과를 끌어낸다.

> 추진력에 집중하라는 것은 곧, 전력을 다하는 것. 이왕 한번 시작할 거 전력을 다해보는 것이다. 결과가 증명해줄 것이다.

 

p96 승자에게는 확신이 있고, 패자에게는 의심이 있다.

> 의심이란 단어는 내 사전에서 삭제해버린다. 난 지금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한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다. 확신만 가득하다!

 

p99 특정한 사건, 상황에 너무 얽매일 필요도 없고, 도망가거나 회피할 필요도 없다. 의미를 찾는 것은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가볍게 사는 것은 의미를 찾는 삶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데 활력을 제공한다.

> 심각하게 살 필요없다. 어떤 특정한 문장, 단어, 표정, 대화에서 기분이 상했다면 회피할 필요도 없고 냉정하게 판단하고 가볍게 털어버린다. 소설 쓰지 말 것.

2장. 두려움의 용을 쓰러뜨려라
버티고, 인내하는 와중 두려움, 걱정은 언제나 우리를 시험할 것이다. 그럴 때마다 고민할 필요 없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행동하는 하루하루를 쌓아나가야 한다.

p110 걱정은 인간을 무력하게 만든다. 무력감은 모든 것을 파괴한다. 걱정과 두려움은 파괴적인 힘을 지니고 있다.

> 걱정하면 무력해지고, 무력해지면 모든 것이 파괴된다. 내가 걱정하고 두려움을 가지면 단순히 걱정하는 것을 넘어 내 일상, 인생, 긍정적인 사고를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p117 어떤 일을 할 때 그 과정을 구체적인 작업으로 나누고, 각 작업마다 시간을 할당하고, 나아가 작업을 끝마치는 데드라인을 부여하면 걱정이나 잡생각을 탁월하게 다룰 수 있다. (중략) 두려움과 걱정은 우리에게서 소중한 시간을 뺴앗는다. 한 걸음조차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만든다. 끝없이 미루게 만들고, 모든 의미 있는 약속과 결심, 의지를 깨뜨린다.

> 걱정이나 \ 잡생각이 시간을 잡아먹게 놔두지 않을거다. (내가 끝없이 미룬 이유는 완벽하게 하고자 하는 욕심과 두려움, 걱정 때문이었던 것이다!)

 

p122 이 세상에 잘못된 결정이란 없다. (중략)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지의 기준은 '책임'이다. '이 결정을 내가 책임질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예스'라는 답이 나오면 그것이 곧 당신이 내릴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이다.

> 정답은 없다. 선택하고, 그 선택이 올바른 선택이었음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뿐이다. 책임질 수 있다면 최선의 결정이었다. 자책할 필요가 전혀 없다. 가령 실수했다하더라도 바로 잡을 수 있는 자신만 있다면 낙담할 필요가 없다.

 

p132 두려움을 물리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감사하는 것'이다. 미래가 너무 걱정되고, 내가 모든 것을 잘해낼지, 모든 일이 잘 풀릴지 불안하다면 다음과 같은 간단한 연습을 해보라. 지금 당신이 감사해야 할 것 5가지를 종이에 적어보라. (중략) "모르는 것 투성이일 때는 아는 것에서 힘과 위로를 얻어라."

> 시금부, 감사일기와 같은 내용이 이 책에서 제안하는 실천 방법으로 제시된다. 너바나님은 얼마나 많은 책을 읽으시고 목실감시금부와 같은 툴을 발견해내신걸까. 감사일기에 진심을 담아서 두려움을 물리쳐봐야겠다. 대충쓰지말자 감사일기!

 

p136 작은 성공이 모여 큰 성공이 된다. 성공하는 하루하루가 모여 성공하는 5년이 되고 성공하는 인생이 된다. (중략) 이 세상 모든 성공한 사람도 별 수 없다. 날마다 악전 고투하며 겨우겨우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가는 것 말고 딱히 다른 전략은 없다.

> Connect the dots. 나의 작은 하루하루가 모여 10억 달성기를, 37.4억 달성을 이루어 줄 것이다.

 

p145 "긍정론자도, 비관론자도 처음부터 타고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긍정과 비관은 후천적 환경과 경험의 산물이다. 노력과 훈련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다. 긍정론자의 멘탈이 부정론자의 멘탈보다 변화, 성장, 목표 달성에 있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긍정주의자들은 안 될 이유보다 될 이유를 찾는다."

> 부정적이고, 피해의식이 절어있던 나를 건져준 건 자매님들이었다. 늘 예쁘다, 잘한다, 할 수 있다, 못할게 없다 격려와 응원을 보내준 덕에 어둠의 학창시절을 지나 지금까지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긍정의 왕이 될 수 있게 잘 잡아준 언니들에게 감사하다.

 

p178 성공 확률을 극대화하려면 무조건 많이 시도하는 것이다. 그 밖의 모든 경우는 아마추어적인 도박에 불과하다. 충분히 시도하기 전까지는 원하지 않는 숫자가 나왔다고 해서 흔들릴 이유가 없다. 충분히 시도하기 전까지 우리는 그저 때로는 성공을 하고 때로는 실패를 할 뿐이다.

> 얼마나 시도했다고 낙담하려 드는가 ! 충분히 시도하라. 그러기에 수많은 실패가 도사리고 있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꾸준이 많이 시도해서 성공 확률을 높여야 한다.

 

p196 실패할 것이라는 예감이 적중되는 순간 우리가 잃고 마는 소중한 것이 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다.

> '또 안될거야'라는 생각은 그냥 안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용기와 희망 더 나아가서는 나에 대한 믿음, 확신, 자심감 마저도 앗아가는 결과를 준다는 걸 잊지 말자.

3장. 세상 모든 장애물을 황금으로 만들어라
성공으로 가는 길에는 장애물이 도사리고 있다. 그 장애물을 벽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계단으로, 문으로 만들어 나에게 기회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p213 우리는 약점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하지 않는다. 약점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으로 가볍게 생각한다. 하지만 약점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 약점을 해결해야만 강점이 더욱 빛나는 법이다. 무결점의 완벽한 사람이 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결점을 쓰레기로 남겨두지 말라는 것이다. 싫어하는 일을 싫어하는 채로 방치하지 말라는 것이다. 잘하지 못하는 것을 잘하지 못하는 상태로 놓아두지 말라는 것이다.

> 나의 약점은? 그대로 방치해서 쓰레기로 남겨두지 말아야 할 약점은? 바로 독서. 너바나님부터 수많은 멘토님, 튜터님, 선배님이 강조하는 독서. 느리다고 약점으로 남겨둘 순 없다. 보부상처럼 가방 짊어지고 1주일에 1권 독서!

 

p217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그에 대한 보상이 반드시 나타난다는 것을. (중략) "모든 고통 뒤에는 금광이 숨겨져 있다. 고통이 없으면 금광은 발견될 길이 없다. 고통을 겪지 않은 사람은 금광이라는 존재 자체를 알지 못한다."

> 목표를 설정하고 미친 듯이 행동하면, 보상이 저절로 내 손 안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지금껏 내가 겪은 경험으로도 증명되지 않았는가. 할 수 있다!

 

p253 당신은 패배를 피해갈 수 없다. 당신의 삶과 당신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도 당신의 한 부분이다. 당신은 타인을 바꿀 수도, 자연 법칙을 바꿀 수도 없다. 대부분의 일 또한 당신이 바꿀 수는 없다. 바꾸려 해봤자 좌절감만 커진다. 당신이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당신 자신, 그리고 당신이 맞닥뜨리는 어려운 일들의 크기뿐이다.

> 부처님, 저는 산을 뛰노는 한 마리 다람쥐입니다. 저는 길가에 핀 한 포기 풀과 같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크게 없다. 다만, 나를 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늘 명심하자. 법륜스님의 말씀도 잊지말고!

 

p258 포기하거나 더욱 강해지거나.

BM
1주일이 1권 독서 > 나는 나의 스무살을 응원한다 독서.

 

3. 이 책을 통해 내 삶에 적용할 수 있을까?

 

해이해진 나의 기강을 잡으로 보도섀퍼가 독일에서(미국인가) 보내온 책인줄 알았다.이 책은 #멘탈혁명. 이 한 단어로 감히 책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에서도 나온 단어다. 멋있게 말하면 '멘탈혁명', 독하게 뱉어본다면 '정신개조' 정도 될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너바나님의 책, 월부 루틴, 원씽 등 멘토님들이 강조한 내용은 물론 내가 월부를 만나기 전부터 신주단지 모시듯 아끼던 명언 모음집에 있던 내용들과 유사한 내용이 상당히 많았다. 결국, '모든 것은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의 정신으로 내가 가진 자산 내에서 최대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일상을 살아가도록 안내해준 책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견뎌내야 할 독강임의 루틴에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이라, 임장 갔다 돌아오는 길에 후기를 꺼내서 읽어봐야겠다 마음 먹었다. 힘들 때 마다 정상을 향해 제대로 걸어가고 있다고, 이 고통 뒤에 금광이 있다고 나를 다독여줄 책을 만나 벌써부터 든든하다. 나는 한계를 넘어 기적을 만들 것이다. -또 하나의 확신이 추가되었습니다-

 

 

4. 이 책을 통해 읽고 싶은 새로운 책은?

부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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