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명히 이불 안덮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 이불을 고이 덮고 자고있었습니다. 커신님 감사합니다.
2. 우산을 물품보관함에 두고 내려서 큰일났다 싶었는데 우산 빌려준 부사님 감사합니다. 크으
3. 오늘도 집 보여주고 주말에 시간 내준 부사님과 점유자분 감사합니다.
4. 2,700원에 혜자로운 한끼 책임져준 GS25와 김혜자선생님 감사합니다.
5. 잠깐 만난 언닝과 쇼핑형님 보고싶었읍니다. 감사합니다.
6. 기차타고 내려가서 하루 끝났다 생각했는데 비행기 광클 성공, 2시간 벌어서 감사합니다.
7. 그 2시간 온전히 아버리공과 함께 저녁 반주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8. 독모하고 댓글 달아주는 75조 참여자분들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9. 그걸 또 온전히 내 일처럼 감동받아하고 축하해주는 용달3호차 기사님들 감비사키잖아🍀
행. 언니밖에없당
댓글
늘 긍정적인 카인님 보면서 좋은 에너지 많이 얻고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카인님 글 보면서 기분좋은 힘을 받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갓카인님 감사일기는 읽는 맛이 있습니다>< 과천 매임 하셨군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