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실준 58기 95조의 지혜로운 인생입니다.
이번에는 코크드림 멘토님의 3주차 강의 후기입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는
코크드림님 멘토님의 강의를 보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임장지는 어디로?]
물론, 기준없이 동료들이 많이 간다는 곳으로 갈 수도 있고
평소에 내가 궁금했던 곳으로 갈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내가 살고 있는 곳이나 일하는 곳처럼
익숙하고 자주 갈 수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해서
멘토님께서 알려주신 ‘수평적’, ‘수직적’ 비교평가가 가능한
임장지들로 구성하여 가격의 흐름을 쉽게 파악해보고
비교평가하여 저평가된 곳을 알아볼 수 있도록
선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 그래서 저도 이번 임장지역이 끝나면 어디로 가야할지
내 기준을 잡고 선정할 수 있었습니다.
[전고점 가격만 믿으면 안되는 것]
코크드림 멘토님께서 비교평가를 하는 과정을 보여주셔서
'비교평가를 하는 사고의 과정은
이렇게 이렇게 되는구나' 라고 배울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깨달음을 주었던 부분은
A지역과 B지역의 단지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전고점을 비교해보는
과정이 있었는데요.
(물론, 전고점만을 보고 어느 단지가 더
선호도가 높은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고점을 볼 때에도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시기, 해당 단지의 세대 수를 보면서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 가격만 보고 선호도를 단정짓지 말자.
여러가지 요인들을 보며 유연하게 생각해보고
그것을 기록해보기.
[시세트레킹은 이렇게]
앞마당을 만들어놓고
다른 앞마당을 만드느라 기존의 앞마당을
그냥 방치해놓는 분들을 위해
어떤식으로 시세트레킹 단지를 선정하여
앞마당의 가격 흐름을 파악해볼 수 있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저도 앞마당 시세트레킹이라고하면 아직도
부담되고 두려움이 있는데
랜드마크단지, 생활권별 선호단지 등
가격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단지들을 15개~20개
선정하여 주기적으로 시세트레킹 하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BM : 8월 앞마당 시세트레킹 ONE THING
[마인드]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
여러분이 포기하고 싶을 때가 다른 사람들도 포기하는 순간입니다.
투자공부 말고 다른 대안이 있나?
느린 것을 염려하지 말고 멈추는 것을 염려하라.
좋은 사람은 계속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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