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강의를 듣고, 투자대상에 대한 편견이 깨져서 다행이다.
대신 구축, 신축 구별 말고, 싸게 사기
그리고 인테리어 비용이 어마무시하게 올랐다는 점 고려하기! (조원들이 알려줌)
>>> 조급해 말고, 잘 보고 살 것.
둘째, 지방자치단체의 장들이 지정하는 지산 등과 달리, 과천 지정타의 경우, 정부 주도 하에 진행되는 사업이기에, 중견기업 규모의 회사들도 다수 보이며, 기업 유치 실패 또는 공실화 등으로 인한 직장 수요 창출 실패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상당한 확률로…그렇다고 한다…그렇다면, 우리는??
코스트코 입점 안 되겠니??
셋째, 수지를 모르니, 강의가 스쳐 지나가 버린 듯하다. 늘 살 타이밍을 놓쳤다며, 아쉬워 하는 40대 아저씨들의 도시 수지! 임장 가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