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과 수지 모두 가보고 싶은 지역이지만,
개인적으론 아직 가보지 못한 곳으로
“변화가능성”이라는 부분을 크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나중에 선택하고도 계속 변화가 일어나며 좋은쪽으로 발전하여 상승할 곳이 있다면
그것도 좋은 투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가게 된다면 어느 정도로 좋은 곳인지, 어느 포인트를 봐야하는지 등
많은 데이터를 알고 갈 수 있어 좋은 강의 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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