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앞마당 선정하기: 앞마당 0개~2개인 경우 임보(지역분석 중심)&임장 훈련이 우선
→ 가까운 지역(임장을 자주 갈 수 있는 지역)으로 선정
→ 거주지 및 직장지역인 마포구를 앞마당으로 선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다음 앞마당은 투자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매우 조금이지만) 더 있는 강서구나 서대문구로 선정하는 것도 검토해봐야겠다.
-수도권에서 사지 말야아 할 것: 경기 최외곽 선호도 떨어지는 구축→장기적으로 우상향 하지 않음
· 수도권이라고 해도 모두가 우상향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투자 가능 금액 안에 들어온다고 해서 경기도 최외곽을 고려하지는 말 것.
-수도권, 지방 등 지역에 따라 가치판단하는 입지 중요도가 다르고 투자 우선 순위도 달라짐
· 수도권: 직장&교통>학군>환경 / 입자>연식
· 광역시: 학군(1등)>환경 / 입지>연식
· 중소도시: 환경>학권 / 연식>입지
→ 모든 사람들이 지금의 나와 같은 기준으로 주거지 및 투자지를 선정하지 않는다.
투자 우선 순위를 판단할 때 해당 지역 사람의 입장에서 판단할 것.
-시세트래킹을 해야 하는 이유
· 지역의 가격, 시장 분위기 파악
· 매수 기회 포착
→ 지금 당장 해당 지역에 투자할 돈이 없다고 해도 시세트래킹을 놓지 말자. 결국 지금 하고 있는 트래킹이 투자 여력이 생겼을때 빠르게 결정을 내릴 지식이 될 것.
[적용해보고 싶은 점]
-앞마당 넓히기: 한 지역을 다 봐야 다른 지역으로 넘어갈 수 있는가?
→ 지역 내 최소 2개구는 보기: 1등 지역(지역 선호도 파악, 가격 상한선 기준)/가성비 지역(전세가율 60% 이상)
-생활권 대표단지 선정
1.분위기 임장을 통해 생활권 순위 구분
2.단지임장, 시세조사 통해 생활권 대표단지 확인
------앞마당 5개 이내-----
3.단지임장, 시세조사 통해 생활권 내 그룹을 나누고, 그룹별 대표 단지 확인
4.중소도시는 환경이 좋은 곳, 선호도 있는 곳 위주로 결정
→ 아직 앞마당이 0.5개 수준이라 생활권 순위 구분도 쉽지 않으나, 지난 강의를 다시 돌아보고 내가 한 번 돌아본 마포구 지역 생활권을 다시 확인해볼 것
-시세트래킹 단지는 초보면 59제곱미터를 기준으로!
→시세트래킹할 때마다 단지마다 평수가 너무 천차 만별이라 단지 평수를 어떻게 선정해야 할지 헷갈려서 1차 임장보고서 작성 후에도 시세파악이 명확하게 안되는 느낌. 모든 평수를 파악하려고 욕심을 내다보니 시간 대비 정리되는 내용이 없다. 시세파악은 비교 평가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시세트래킹 대상 평수를 명확히 할 것.
임장보고서 기본 템플릿이 84제곱미터 기준으로 맞춰져 있어서 헷갈렸는데, 강의 종료 후 스스로 시세트래킹할 때는 욕심 내지 않고 59제곱미터 기준으로 시세트래킹해볼 것.
댓글
코코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