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의 관점, 투자 매물 등등 방향을 잡지 못하여 혼란스러울 때
이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는 카메라 렌즈의 흐릿한 촛점을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투자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데 열심히 용기를 가지고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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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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