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48기 102조 아네스입니다.
모두가 바쁜 일정중에 2주차 강의를 간신히 완강하고 과제를 하지못해 힘겨워하시고 안타까워하시고…
또 동병상련을 느끼며 서로 위로해주고 용기를 북돋워주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2주차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를 들으며 여성 조원분들은 그동안 주관적 관점(쉼터와 내기호에 따른 선택)으로
부동산(아파트)을 바라보았다는 경험의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공감을 하게되었습니다.
또한 그와 다르게 젊은 남성 조원분들은 투자적 관점으로 생각을 하고 계서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월급쟁이로 경제적 자유를 무시할 수 없는 상황에 이제부터라도 부동산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현명한 내집마련과 적극적 투자로 내예산에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서울에 내집을 마련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당장 행동을 시작하여 적정 단지를 많이 찾아내고, 임장도 많이 다니며 현장의 단지사정을 직접파악하는것이 정답이라는것을 확실히 알게되었다고 다들 한목소리로 이야기하고 공감했습니다.
바쁜일상 속에서도 약속한대로 진심을 다해 조모임에 임해주시는 조원들과 서로의 이야기들 나누다보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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