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와 h
도시 스스로의 직장이나 소득이 높은 도시는 아니지만, 서울에 인접한 도시라는 공통점.
배후도시로서의 기능을 하는 도시 / 물리적 거리는 가까우나 교통이 쬐끔 아쉬운 도시?! 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 도시들의 변치 않는 물리적 위치, 도시 내 개별적 특성을 파악하고, 교통이 우수한 곳, 연식이 훌륭한 곳, 인프라가 훌륭한 곳, 접근성이 우수한 곳.
현재의 소득 수준, 지하철, 버스, 교통망 등의 기준에 준해…
내가 저기 산다면… 어디를 택할까…
강남 출퇴근 한다면… 여의도를 간다면… 광화문을 간다면… 어디에 살고 싶을까..
어디랑 더 비교를 하고 싶을까…. 생각은 해보지만.
비교할 도시가 없어서. 명쾌하진 않다..
두 도시를 비교하며 공통점. 다른점, 특이점을 생각해본다는 점에서 바라보앗다. 앞으로도 비교를 이렇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안고..
늘리자…..앞마당!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다.
난 누구 옆에 있고 싶은가….
내 아이 옆에 누구를 두고 싶었떤가…. 를 생각하며 관찰하던 부모의 시기를 떠올리며..…
투자하고 싶은 내 집은 어디에 둘것인가… 누가 찾을 것인가… 누가 오고 싶은가.. 확장의 날개를 펼치며 들었따.
좋은 곳을 보고, 눌림목이 있는 곳을 찾으려면…. 다 봐야 한다.ㅋㅋㅋㅋ
전체를 보고 범위를 좁시고, 선입견 버리고 보며 가치를 볼 줄 아는 그 날을 상상하며
오늘도 나는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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