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신투기1기 싸게 등기7고 비싸게 8아 경제적자유 이룰조_*뽀티풀] 3주차 강의 후기

24.07.24

이번 주 강의에서 나온 지역들도 심리적으로 나에게 가까운 지역들이라 반갑고 즐거운 마음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강의를 듣다 보면 ‘어떻게 여기를 다 아시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지역들을 다니신 건지

얼마나 많은 아파트들을 찾아보고 분석하신 건지 그간의 노력이 느껴져 같은 워킹맘 입장에서

숙연해지는 부분들도 있었다.

1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많이 다른 것처럼 앞으로 천천히 노력해서 10년 후에 또 달라진 나를 만나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일/육아를 함께 하면서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다 챙겨서 가야하는 나에게 힘이 되는 말이라

마음에 새겨야겠다 생각했다.

 

* 느낀 점 & 깨달은 점

성남 원도심에 있는 아파트들에 청약을 넣었다가 떨어진 적이 있다. 이후 그 주변이 신축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오~ 동네가 이렇게 바뀔 수도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태평/수진 생활권은 여전히 

그대로인 모습, 그리고 당근을 하러 갔다가 ‘어? 여기 왜 다 중국어 간판만 있지?’ 하면서 후덜덜 했던 경험들이 

있어서 그 동네는 살짝 고려 대상에서 제외였는데, 놓치지 말고 다 봐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내가 뭐라고 내 맘대로 단지를 제끼나….’ 싶었다 ㅎㅎ

그리고 대단지 신축으로 싹 바뀌는 원도심- 위례- 분당- 판교로 구성된 ‘성남시’ 자체의 입지적 위치도 더더더더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 적용할 점

1) 내 투자금으로 가능한 범위에 있는 시세의 아파트 모두 추리고 비교평가 하기

 지난 주 적용할 점에 꾸준히 시세 트래킹 하기를 적었는데(….!!!!) 나에게 필요한 것은 전수조사 였다.

 제주바다님께서 말씀해주신 방법대로 전수조사를 하면서 작고 귀여운 나의 투자금으로도 가능한 단지들을 찾아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겠다.

2) 외부에서 핑계를 찾지 말기

 지난 주말에 임장을 나갈 때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가야하는 것이 미안해서 새벽 5시에 집에서 나와 낮 12시에 

 임장을 마치고 점심을 집에 가서 먹는 방법으로 임장을 다녔다. 그러다보니 몸이 너무 힘들어서 ‘아 남편 눈치도 

 보이는데 이번 달만 하고 또 잠깐 쉬어야겠다’ 라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제주바다님께서 딱 그 말을 해주셔서 너무

 놀랐고, 어쩌면 정말 이게 내가 쉬고 싶은 마음에 남편의 핑계를 대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100% 남편 핑계는 아니고 반반이기는 하다. 정말 남편과 아이들의 눈치가 보이는 것도 맞고, 내가 힘든 것도

 맞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쉬는 것보다는 강의라도 들으면서 천천히 가더라도 꾸준히 이 환경에 머물러야 겠다 

 는 생각이 든다.

 

 


댓글


꿈꾸는엄마2022
24. 07. 29. 23:32

귀여운 나의 투자금으로 할수있는 단지.ㅎㅎㅎ 표현이 너무 좋네요 ~ ^^맞아요 샅샅이 찾아서 투자할수있는 단지를 찾아본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