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0기 맘만부]

월부강의는 까도까도 끝이 없는 양파같은 강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를 배우면 또 배워야 할게 있고 하나에 익숙해지다보면 또 다른 낯선게 나오고 그런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1호기를 하는데까지 매우 많은 노력과 연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며 매매계약은 해도 전세를 빼고 그 전세금으로 잔금을 치르는 것이 어려울 것 같고 이걸 전세를 못빼면 어떻게해야하지 라는 두려움이 컸었는데 3강을 수강하며 그러한 두려움은 어느정도 해소된것 같아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인테리어에 대한 전반적인 팁을 알게 된 것도 너무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실준반 커리큘럼 마지막이 한주앞으로 다가왔는데 마지막까지 풀어지지 않고 열심히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