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서먹하였으나 이젠 꽤나 익숙하고 좋은 사람들!
같이 다녔어도 같은걸 보고 각기 다른 의견을 듣는게 꽤나 재미있다.
다음과정에 대한 고민..
지금 현재 컨디션에 대한 고민..
남은기간동안의 방향..
많은 얘기들을 하며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라는 동질감과 함께라서 힘이된다는 마음이 동시에 들었다.
남은 한주 알차게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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