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소발대발입니다.
이번 주는 많은 월부인들께서
마의 3주차라고 하는 시점이라 그런지
강의진도와 임보가 꽤나 밀린 상황입니다
![짤부탁한데이 #33] 비 온다. 습하다. 습기 때문에 너무 힘든 오늘... 습기 짤 모아보았다.](https://cdn.weolbu.com/data_file/10f489a6-5480-4411-b4ab-9bb89b15ea77.jpeg)
(절대절대 못하고 넘기지 않을테다…!)
요즘들어 잠이 너무 많아져 큰일인데
그만큼 투자공부에 시간을 뺏겨서
이제서야 강의후기를 작성하게 되네요
A,B 지역에 대한 이해
두 지역은 제가 거주하는 곳에서
한참 먼 곳에 위치한 지역이라
앞마당을 만들어 볼 생각을 못했던 곳이었습니다.
앞마당이 아닌 다른 몇몇 지역들은
조금씩이라도 듣고 보고 했던 기억이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지역에 대한 강의였던지라
두번 세번 강의를 돌려가며 이해하기 위해
조금 더 애를 쓴 것 같습니다.
강의를 통해 A 지역은 9호선 연장, 신도시 택지 개발을
통해 서울의 배후 수요지를 담당하고 있으며
생활권에 따라 역세권 신축단지보다
높은 균질성의 대단지 신축을 더 선호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며 서울을 바라볼 때와 또 다른 점들을 배웠습니다.
B 지역은 대부분 언덕이어서 한숨부터 나오지만
그 언덕의 옆 동네가 어딘지 알게 되면
언덕따위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든든한 옆동네라네, 4달러말고 10년 가져가게)
그리고 8호선 라인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계획이 일어나고 있으며
사람들의 시선이 신축으로 향할 때
눌림목이 있는 준신축, 준구축, 구축까지도
봐야한다고 배웠습니다.
생활권 선호도 순위
A,B 지역에 대한 생활권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언뜻언뜻 들어봤던 지명과 생전 처음 들어보는 지명
그리고 두 지역 다 사용되는 지명을 강의로 들으면서
말씀하시는 지명의 위치가 어딘지 파악하면서 듣느라
꽤나 시간이 걸렸습니다.

각 생활권마다 입지요소 중 어떤 부분을
우선적으로 봐야하는지와 각 지역에 대한
호재를 정리해주시면서 투자순위를 정해주시면서
방향성을 보다 간단하게 잡아주셨습니다.
신도시 3개월안에 투자하는 법
딱 제가 하고 있는 상황을 찝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시세트래킹만 주구장창해서 단지가 다 날라가면
그 다음은 어쩔 줄 몰라하게 된다.
전수조사까지 이루어져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
자신이 정해놓은 예산범위에 들어오는
앞마당의 모든 단지들을 나래비를 세우고
그 외의 단지들은 쳐다보지 않는다.
하지만 임의로 생활권을 제외하면서
단지를 제외하지 말라고 하셨던 것이
너무나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현재 임장지에서도 사람들의 수요가 많은 곳은
오고가며 월부인들을 많이 마주치지만
몇 단지 없고 비선호 생활권 같은 지역은
제끼시는 경우가 많았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노룩패스 하지않기)
이번 3강을 맡아서 진행해주신 제주바다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경험과 지식을 나누어주신만큼
더욱 성장하는 한 주를 보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