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24기 3상으로 나아가는 8팔한 인턴제자들 내가갑부라니] 5주차 강의후기

  • 23.10.12

이번 마지막 주차는 주우이님의 강의가 QnA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깨달은 부분들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투자의본질

잃지않는 투자! 싸게사서 오를 때까지 기다린다.

항상 잊어버리는 투자의 본질인 것 같습니다.

결국은 가치대비 '싸게사서' 오를 때까지 확신을 가지고 '기다리고' 매도한다.

이 한마디에 모든 것들이 담겨있지만, 가치대비 싼지, 그리고 앞으로 오를 자산인지

확신을가지고 기다리는 것은 오랜 훈련을 거쳐야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점점 더 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저평가를 판단하는 것은 굉장히 많은 것을 고려해야하지만, 전세가가 높았던 시절에

얼마까지 이득을 볼 수 있었는지, 최고 전고점은 얼마였는지(전고점 까지 거래가 되었다는 것은 그 금액으로 받아줄 사람이 근처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 등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또한 해당 단지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어떤것들이 있는지 단지분석을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평가를 판단하는 것은 가격을 고정시키고 서로 비교하여 판단하고,

입지를 고정시켜 판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임장을 통해 비교평가하여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저평가 판단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호재는 단지가격에 포함을 시켜야 할까? 하락장에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호재는 붙은불에 기름을 붓는 것이지, 냉각장에 호재는 별로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투자물건을 선택할 때, 같은 가격이면, 호재가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하고있는 임장과 임장보고서 활동이 확신을 가질 수 없다고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돌아보니 내가 하고있는것이 잘하는 것인가 확신을 가지고 행동했던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복기하여 판단하고, 내가 할 수있는 것들은 개선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여, INPUT을 지속적으로 넣어야 추후 얼만큼의 인풋을 넣어야 아웃풋이 얼마나 나올지 알게된다는 것을 알게됐스빈다.





동일한 행동을 하면서 더 나은 결과를 바란다면 그것은 미친짓이다. 벌고싶은 만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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